2021년 6월 추천 여행지 1위는?

2021년 6월
추천 여행지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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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추천 여행지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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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녹음의 계절 6월이 다가왔습니다. 나무 사이로 쨍한 햇빛이 비칠 때면, 푸르게만 보이던 이파리 낱장들은 서로 다른 투명함과 색채를 선보이는데요. 세상의 모든 초록을 선보일 기세로 우리의 눈을 아늑하게 해주는 그런 시기가 왔습니다.

그런 만큼 이번 달 추천 여행지는 푸른 잎이 속삭이는 눈과 마음까지 쉬게 만드는 녹음이 자랑인 두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실론티의 나라, 최상의 홍차를 맛볼 수 있는 스리랑카 ‘콜롬보'와 대한민국 녹차 생산량의 40%를 책임지고 있는 ‘보성’이 바로 그곳입니다. 과연 두 곳 중 이번 달 추천 여행지 1위는 어디일지 눈을 편안하게 하는 녹음의 세계로 빠져보세요.


첫 번째 후보

콜롬보 스리랑카

콜롬보

인도양을 비추는 프리즘,
콜롬보

스리랑카의 최대 도시 콜롬보의 도심 속에서는 다채로운 로컬 문화를 엿볼 수 있다. 수많은 사람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페타 시장 한복판에 위치한 이슬람 사원 '자미 울 알파르'는 붉은 벽돌로 지어진 알록달록한 외관이 인상적이다. 시장을 나와 빌딩 숲 속 고요한 인공 호수 '베이라 호수'로 발걸음을 옮겨보자. 이곳에는 승려들의 명상과 휴식을 위한 '시마 말라카 사원'과 석가모니의 머리카락 사리가 보관된 '강가라마야 사원'이 있다. 도시 곳곳의 푸른 공원과 고급스러운 갤러리, 럭셔리한 호텔에서의 휴식은 콜롬보의 매력에 한층 더 빠져들게 한다.

콜롬보에서 2~3시간 거리에 있는 스리랑카 중남부 도시에서도 다양한 테마의 여행이 준비되어 있다. 거대한 4개의 불상과 세계 8대 불가사의에 선정된 기이한 바위 요새 시기리야를 볼 수 있는 불교의 도시 폴론나루와, 푸른 차밭에서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세계 최대의 홍차 산지 누와라 엘리야, 인도양에 맞닿은 남서부 해안 도시 갈레까지. '인도양의 보물섬'이라는 별명답게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스리랑카의 여러 도시도 함께 방문해보자.

#홍차 #인도양의보물섬 #불교사원 #세계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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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후보

보성 대한민국

보성

연둣빛 녹차밭이 반기는,
보성

피로 해소와 신진대사 기능향상에 도움을 주는 녹차. 국내 녹차 생산량의 약 40%가 전라남도 보성군에서 나온다. 계단식으로 층이 나누어져 아름다운 연녹색의 장관을 이루는 대규모 녹차 밭을 직접 만나보는 건 어떨까? 가장 유명한 녹차 밭인 '대한 다원'은 안개가 연중 약 150일 동안 서려 있어 녹차 생산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이룬다.

초록빛 아기 손 같은 찻잎들이 자라나는 밭을 구경하고 '한국 차 문화 공원'을 산책한 뒤에 바다가 보이는 전망대에 올라보자. 녹차와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그린 마켓', 보성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카페 '그린다향'이 있는 '봇재다원'도 추천 스팟이다.

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 '태백산맥'의 무대가 된 고장, 보성. '태백산맥 문학관'과 '보성 벌교 홍교'는 소설의 자취를 따라가는 여행자들이 꼭 방문하는 곳이다. 특히 1734년 영조 때 지어져 지금까지 이용되는 유서 깊은 다리, 벌교 홍교를 직접 만나보자. 차 한잔과 함께 숙박도 가능한 '보성여관'은 '태백산맥' 배경지로서 '남도여관'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또 다른 특산품인 '벌교 꼬막'도 보성에 왔다면 꼭 먹어보자.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 나온 '외서댁 꼬막나라', 40년 전통의 전라남도 한정식을 제공하는 '한길로회관' 등 맛집 투어만으로도 일정이 가득 차는 보성이다.

#미식가를위한 #축제로 유명한 #여름에좋은 #아기자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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