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윙 멤버가 말하는 요즘 여행 #횡성편

플윙 멤버가 말하는
요즘 여행 #횡성편
리뷰

플윙 멤버가 말하는 요즘 여행 #횡성편

엄마와 어디로 떠나볼까?

플레이윙즈 멤버들의 여행 이야기


코로나19로 인해 사람이 많은 곳으로 떠날 수는 없고, 프라이빗한 공간을 찾으실 것 같습니다. 플레이윙즈 멤버 서머님도 어머니와 함께 사람이 없는 고요한 곳에서 자연을 느끼고 오셨다는데요. 어떤 여행의 시간을 보냈는지 함께 볼까요?


본인 소개 부탁드려요 👋🏻

플레이윙즈를 그리다 🎨

플레이윙즈 디자이너 | 서머

플레이윙즈 사용자들이 더 편하고 즐겁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앱 UI/UX와 기타 등등(?) 이것저것 다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횡성을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푸르름이 가득한 곳 🌲

횡성 숲체원

횡성 숲체원

요즘은 매일이 손에 꼽을만한 최고의 날씨예요. 집에만 있기는 너무 아까운 날이어서 엄마와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했어요. 온전히 지금의 날씨를 즐기고 싶어서 자연과 함께 힐링할 곳을 찾아보았습니다.


특별한 1박을 하셨다고요?

이유 있는 추천 '횡성 숲체원'

횡성 숲체원

숲체원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푸르른 자연과 맑은 공기를 맘껏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설립되었다고 해요! 숲체원은 전국에 7개가 있는데요. 전국의 숲체원 중에서 그나마 가까운 거리를 생각하여 2시간 정도 소요되는 횡성으로 다녀왔어요.

🌳 횡성 숲체원

횡성 숲체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통합예약을 통해서 예약을 하고 숙박을 할 수 있어요. 1-3명이서 사용할 수 있는 단층 시설부터 11명이 쓸 수 있는 2층 시설까지 있어요. 혼자 와도 좋고 가족들, 친구들과 함께 와도 좋을 것 같아요.

🏷 서머의 여행 TIP.
숲체원의 특별한 점은 방문객들이 숲과 하나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TV가 없고 와이파이가 없어요. 그리고 환경 오염을 줄이고자 수건을 제공하지 않고, 샴푸와 린스 사용 자제를 권하고 있어요.


서머님이 꼽은 숲체원의 추천 포인트는?

1️⃣ 맑은 공기 푸른 자연 🌳

횡성 숲체원

매일 마스크 끼고 도심에서 지내다가, 숲 속으로 가니 공기가 너무 좋았어요. 부지가 넓고 탐방로가 다양해서 한산한 분위기였습니다. 산책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마주치기도 어려웠어요. 오랜만에 마스크에서 해방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상쾌하게 숨을 쉬어본 건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 너무 개운했어요.

2️⃣ 조용하고 따뜻한 나만의 공간 🏡

숲체원 숙소

숲체원 내부

저는 엄마와 방문하였기 때문에, 가장 작은 방을 예약했어요. 산 속이라서 밤이 되면 날씨가 조금 추웠는데, 방은 온돌이어서 아주 따뜻한 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 단층의 목조주택이라 아늑한 분위기가 가득했어요. 창문 밖의 청태산 풍경도 너무 좋았습니다.

숲체원 숙소

숙소 건물들은 모두 독립적으로 떨어져 있어서 아주 조용했어요. 경사진 곳에 있어서 어느 숙소를 가든 창밖에 막힌 것 없이 멋진 뷰를 볼 수 있을 거예요.

3️⃣ 건강한 식사 🍚

숲체원 식사

숲체원을 예약할 때 조식, 중식, 석식을 미리 선택할 수 있어요. 영양사가 직접 짠 식단으로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숲체원에서 바깥으로 식사를 하러 가려면 차를 타고 15분 정도 나가야 하기 때문에 식사를 미리 신청하여 숲체원 안에서 식사하는 것을 추천해요.

🥢 서머의 식사 TIP.
매점에 있는 전자렌지 사용을 제외하고는 취식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밖에 나가지 않을 거라면 식사를 꼭 예약해야해요.

숲체원 식사

숲체원 식사

첫날 저녁과 둘째날 아침을 숲체원 식당에서 먹었어요. 건강한 집밥을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식당은 꽃누리식당과 해가든식당, 이렇게 2곳이 있어요. 저희는 사람이 적은 평일에 식사를 해서 해가든식당에서 식사를 했어요. 메뉴는 횡성 숲체원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다양한 트래킹 코스 🛤

숲체원 트래킹

숲체원 트래킹

횡성 숲체원은 정말 넓고 탐방로도 다양했어요. 여기저기 탐방로 지도가 붙어있고, 방문자 센터에서는 탐방로 안내도를 받을 수 있어요. 지도 없이 여기저기를 헤메면서 구경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대부분의 탐방로가 계단 없이 나무 데크로 되어 있어서 힘들지 않고 편하게 걷기 너무 좋았어요.

트래킹코스

🥾 서머의 여행 TIP.
횡성 숲체원에서는 다양한 트래킹 코스와 함께 곳곳에 재밌는 즐길거리들을 준비해놔서 트래킹이 지루하지 않아요. 숲체원에 숙박하지 않더라도, 횡성 여행을 갔다면 숲체원에 꼭 들러보는 걸 추천해요!


횡성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은 뭔가요?

건강한 곤드레 나물밥, 초가집

횡성 맛집

횡성 맛집 초가집

숲체원은 산 속에 있어서 웬만한 식당은 최소 15분 차를 타고 나가야 해서 밖에 나가서 식사하기는 조금 어려워요. 하지만 15분 거리의 둔내면에 몇몇 식당들이 모여있습니다. 그 중 초가집은 외관부터 식당이 아닌 주택처럼 독특한 모습을 가지고 있어요. 토속적이고 건강한 맛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초가집

  • 주소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청태산로 260
  • 영업시간 11시부터 6시까지(재료 소진 시 영업 종료라서, 그 전에 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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