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버블 여행 정보, 해외여행 떠날 수 있을까?

트래블버블 여행 정보,
해외여행 떠날 수 있을까?
여행 Q&A

트래블버블 여행 정보, 해외여행 떠날 수 있을까?

7월 27일 업데이트

알아둬야 할 해외여행 정보

트래블 버블

코로나 상황이 생각보다 오래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여행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고 손꼽아 기다리던 이들에게 가슴 설레는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트래블버블'이라는 협정을 통해 절차가 간소화된 자가격리 없는 해외여행이 가능해졌다. 특히 사이판의 경우, 당장 이번 7월 24일부터 트래블버블을 통해 PCR 검사 횟수가 2번으로 축소되었다.

아직 트래블버블에 대해 들어보지 못했거나 코로나 이후 정말 오랜만에 찾아온 해외여행의 기회를 얻고 싶다면, 지금부터 자가격리 없이 여행할 수 있는 '트래블버블'에 대해 알아보자.


이것만은 알아두자!

트래블버블을 소개합니다

트래블버블 해외여행

여행의 '트래블'과 정해진 지역을 의미하는 '버블'이 합쳐진 용어, 트래블버블.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방역이 우수한 국가 간에 해외여행이 가능하도록 맺은 협약을 뜻한다. 해외 출입국 시, 2주 자가격리가 면제되고 기존 시행되던 PCR 검사 횟수가 줄어드는 등 조건이 완화된다. 그러나 아직 코로나 상황이 끝나지 않았기에 완전히 문을 완전히 열어둔 것은 아니다. 가장 먼저 출발하는 사이판 여행은 단체여행의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허용 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아직 논의 중이다.

완전한 자유여행은 아직! 🥺

✅ 해당 여행지의 특정 공항만 이용
✅ 협약 당국간 국적기 직항편만 이용


트래블버블, 이렇게 떠나요!

출국 전 준비 💉

트래블버블 준비사항

트래블버블을 떠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다. 우선 출발일 기준 2주 전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해야 한다. 그리고 백신접종증명서 및 출국 72시간 이내 받은 PCR 검사 음성확인증도 함께 제출해야 여행할 수 있다.

여행지에서 🏝

트래블버블 비행기

출국 이후 백신접종증명서와 PCR 검사 음성확인증을 제출하고, 도착 후에 협약에 따라 PCR 또는 항원 검사를 받는다. 그런 뒤 음성 판정을 받아야 여행할 수 있다. 안전한 여행을 위해 전담관리자에게 방역 교육을 듣고, 수시로 체온 측정 & 증상 여부를 체크해야 하며, 정해진 루트를 벗어나는 등 단독행동은 어렵다. 여행을 마치고는 국내 입국일을 기준으로 72시간 이내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자유롭게 돌아다닌다? No!🙅‍♀️
트래블버블로 방문하더라도 해당 나라의 정해진 지역만 체류 가능

국내 귀국 후 🧳

트래블버블 여행 뒤

국내에 돌아온 뒤, 7일 이내 마지막 PCR 검사를 마치면 자가격리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된다. 복잡해 보여도 실제로 받아야 하는 PCR 검사 횟수는 여행 직전, 여행지 도착 직후(협약에 따라 항원검사로 바뀔 수도 있음), 국내 입국 이후까지 총 3번뿐이니 절차가 거의 반으로 줄어든 셈이다.

일정확인 사항
1️⃣ 출국 전백신접종증명서 & 출국 72시간 이내 받은
PCR 검사 음성증명서 제출
2️⃣ 출국 후백신접종증명서 &
PCR 검사 음성증명서 제출
3️⃣ 여행 전코로나 검사(PCR 또는 항원)
음성 판정 받아야 여행 가능
4️⃣ 여행 중방역 교육 이수 & 체온 측정,
증상 여부 주기적으로 체크 필요
5️⃣ 귀국 전귀국 72시간 이내 PCR 검사
6️⃣ 귀국 후7일 이내 PCR 검사

트래블버블로 떠날 수 있는 곳

사이판 🇲🇵

트래블 버블 사이판

국내 첫 트래블버블 여행지, 사이판행 비행기는 당장 이번 주 토요일부터 운항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 최초로 사이판과의 트래블버블을 시행하는 국가이기에 사이판 북마리아나제도 주정부에서 다양한 혜택을 부여한다. TRIP이라는 프로그램이 연계되어 저렴한 숙박료 책정 및 지원금이 주어지는 등 메리트가 크다.

정해진 호텔에서만 투숙하는 대신, 숙박료는 기존 30만 원이 훌쩍 넘던 금액에서 20만 원 안쪽으로 대폭 낮추었다. 게다가 체류 일정에 따라 최대 750-1,500달러에 달하는 선불카드(현지 화폐) & 150-300달러 상당의 PCR 검사비가 지원되며, 현지에서 코로나 확진 시 주정부에서 치료비를 전액 부담한다.

사이판

또한 사이판 입국 시에는 PCR 검사 대신 15분 안에 결과가 나오는 항원검사(안티젠)를 받는다. 협정 초기에는 정해진 동선으로만 다니는 조건이 있었으나 현재는 일정에 포함된 자유시간에 한해 여행객들의 이동을 규제하지 않기로 했다. 단, 안전을 위해 실내외 마스크 착용이 권장된다.

예약 방법 🎟

코로나 사이판 여행

먼저 트래블버블이 가능한 여행지 중에서 가고 싶은 곳을 고르고, 지정된 여행사(모두투어, 인터파크투어, 하나투어 등 7곳)를 통해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면 끝! 항공권을 따로 구매해도 되지만 별도로 여행사에서 항공권 미포함 상품을 예약해야하는 데다, 항공권 미포함 상품을 찾는 것 또한 어렵기 때문에 여행사에서 한 번에 구매하기를 추천한다.

미리 정해진 숙소와 식당을 방문하는 일정이지만 눈여겨볼 것은 쇼핑 관광이나 추가로 지불했던 가이드비 등이 제외되었다는 점이다. 일정이 정해져있더라도 상황에 따라 변동되거나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될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자.

서킷 브레이커? 🧐
코로나 상황이 악화되면 트래블버블을 일시 중단할 수도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사이판과의 협정은 그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트래블버블 특가 확인

트래블 버블 여행지

트래블버블 핫이슈 🌏
지난달 정부는 사이판과 트래블버블 협정을 맺었으며 아직까지 일정 변경은 없다. 현재 확정된 노선은 사이판과 괌이며, 다른 지역은 논의 중이다.

1️⃣ 인천-사이판
아시아나항공 & 제주항공은 7월 24일부터 주 1회, 티웨이항공은 29일부터 재개된다.

2️⃣ 인천-괌
티웨이항공 7월 31일, 대한항공 & 에어서울은 8월 5일과 8월 12일부터 재개될 전망이다.


맺음말

트래블버블

트래블버블 체결지, 출발일, 준비 사항, 여행 일정, 예약 방법을 확인해 보았다. 트래블버블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알아보았으니 이제 '자가격리 없는 해외여행지' 정보도 바로 확인해 보자.



자가격리 없는 해외여행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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