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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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순천

전라도의 아름다운 정원도시

순천만 자연 생태공원

뚜렷한 사계가 펼쳐 보이는 다채로운 빛깔의 도시, 우리나라에서 가장 수려한 갈대밭이 있는 순천. 봄에는 선암사에서 풍성하게 피어나는 짙은 분홍색의 겹벚꽃을, 송광사에 길을 따라 드리워진 하얀 벚나무를 감상하자. 여름에는 탁 트인 화포 해변을 드라이브하고, 저녁에 아랫장 야시장에서 맛있는 길거리 음식과 맥주 한 잔을 곁들이며 더위를 잊을 수 있다. 그러나 일 년 중 여행자가 제일 많이 순천을 찾는 때는 역시 가을. 바람에 맞춰 춤을 추는 갈대와 철새의 움직임을 보기 위해 많은 사진 마니아와 가족, 연인들이 순천만에 찾아온다.

순천 국가정원

40만 평의 순천만 황금빛 갈대밭이 파도치는 장관은 다른 곳에서 쉬이 볼 수 없는 압도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갈대 사이로 난 산책로를 거닐며 마음의 여유를 찾았다면, 자연을 닮은 한옥 펜션에 머물며 편안히 몸을 뉘여보자. 겨울에는 하얗게 눈이 덮힌 낙안읍성 민속촌의 초가지붕들과 장독대를 한 편의 시화를 그리듯 마음에 스케치를 하러 가는 것도 좋다. 다양한 종류의 이색적인 테마로 꾸민 대형 공원, '순천만 국가정원'을 둘러보고, 국내 최대 규모의 영화와 드라마 세트장에서 가족과 함께 70, 80년대로 시간여행을 떠나보자.


서울에서 순천까지

용산역
약 2시간 40분
순천역
약 42분
순천만 습지

몇가지 알아둘 표현

싸게싸게
빨리빨리
승평
순천의 옛 이름
팔진미
여덟가지 맛있는 찬

순천 알아가기

1개 국어
한국어
종교
개신교, 가톨릭교, 불교
통화
KRW
전압
220V
지역번호
+061
추천일정
1박 2일

순천의 스페셜데이

추천시즌
벚꽃 시즌
3월 ~ 4월
페스티벌
순천 푸드 앤 아트 페스티벌
9월 ~ 9월
페스티벌
순천만 갈대 축제
11월 ~ 11월

순천 언제갈까요?

4월, 핑크빛 벚꽃 소나기
순천 벚꽃
4월, 핑크빛 벚꽃 소나기
날씨가 따뜻해지고 온갖 종류의 꽃들이 피어나는 봄, 순천도 예외 없이 벚꽃 개화 시기가 찾아온다. 선암사의 사찰 마당에서 일반 벚꽃보다 크고 풍성하게 피어나는 겹벚꽃 나무들을 보고 송광사의 하얀 벚나무들을 따라 걸을 수도 있지만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도 꽃구경을 즐길 수 있다. 상사호 호반 도로를 따라가는 드라이브 코스, 동천을 따라 서 있는 벚꽃 가로수길이 바로 그곳이다. 멋진 야경을 한눈에 담고 싶다면 순천 전망대 죽도봉 공원으로 올라가자. 벚꽃과 함께하는 순천의 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8월, 전라도 밥상을 맛볼 시기
순천 짱뚱어탕
8월, 전라도 밥상을 맛볼 시기
더운 여름에는 보양식을 먹어 주어야 급격하게 더워진 날씨로 인한 체력 소진을 채워줄 수 있다. 갯벌에서 몸을 숨기고 겨울잠을 자다가, 날이 따뜻해지면 펄떡펄떡 뛰어다니는 짱뚱어로 만든 짱뚱어탕을 보양식으로 챙겨 먹자. 구수한 맛이 일품인데다 체력 보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특별히 짱뚱어탕 맛집으로 유명한 '동해회관'을 추천한다. 오래된 창고를 개조하여 만든 문화 및 먹거리 센터인 '청춘창고', 또는 저무는 여름밤의 '아랫장 야시장'에서 야외 테이블에 앉아 무엇을 사 먹어도 맛있을 시기는 바로 8월이다.
11월, 순천만 갈대의 진수
순천만 갈대습지
11월, 순천만 갈대의 진수
순천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순천만 자연 생태 공원은 어느 계절에 감상해도 저마다의 매력을 자랑한다. 풍부한 생태계 자원과 아름다운 풍경을 지닌 자연 생태 공원과 갈대 습지는 봄에 와도, 여름에 와도 자연을 만끽하며 산책하기에 손색이 없다. 그러나 제일 자연 생태 공원이 아름다워지는 시기는 뭐니뭐니해도 늦가을. 갈대가 노랗게 익고, 씨앗이 여물어 바람에 날리며 만들어지는 순천만의 풍경은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품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고 순천만의 황금빛 가을 속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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