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토마스 섬

세인트 토마스 섬
미국

세인트 토마스 섬

작지만 큰 힐링의 섬, 세인트 토마스

매건스 베이

눈부시게 푸른 카리브해가 선물하는 휴식, 미국의 버진 아일랜드. 그 중에도 로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세인트 토마스에 가면 모래사장에서 즐기는 느긋한 피크닉이 기다린다. 숨이 막힐 듯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매건스 베이에서 패들 보트를 타고, 맑은 바닷속을 감상하며 스노클링을 즐기자. '코랄 월드 오션 파크'에서 씨워킹으로 천혜의 자연을 온몸으로 체험해봐도 좋다. 버진 아일랜드의 중심지인 샬롯 아말리에 항구에서 케이블 카, 스카이 라이드를 타고 200m 높이의 전망대에 올라 섬과 도시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세인트토마스 전경

국립 공원으로 지정된 하셀섬으로 떠나 19세기에 지어진 군사 요새와 철길의 흔적을 찾아보자. 한때 덴마크령의 반도였던 하셀섬에 얽힌 역사를 체험할 수도 있다. 워터 아일랜드에 있는 허니문 비치는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촬영지로 유명하며 많은 수의 로컬 신혼부부가 휴양을 즐기러 온다. 근교의 섬에서 한적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했다면, 세인트 토마스로 돌아와 롱 베이부터 케이 베이까지 이어지는 '베테랑 드라이브' 도로를 따라 서 있는 레스토랑과 노천 바에서 낭만적인 저녁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한국에서 세인트 토마스 섬까지

ICN
1회 경유, 약 19시간 30분
STT
약 30분
매건스 베이

몇가지 알아둘 표현

Charbo
Current
전류
Skanty
자전거
Copa
괜찮아요
Mehson
나의 아들

세인트 토마스 섬 알아가기

3개 국어
영어, 크리올어, 프랑스어
종교
개신교, 가톨릭교
통화
USD
전압
110V, 멀티어댑터 필요
팁 문화
팁 문화, 총 금액의 15%
ESTA 비자
$14, 90일 체류
지역번호
+1 340
추천일정
3박 4일

세인트 토마스 섬의 스페셜데이

비추천시즌
허리케인 시즌
8월 ~ 10월
추천시즌
서핑 시즌
11월 ~ 3월

세인트 토마스 섬 언제갈까요?

3월, 서퍼들의 봄이 오면
세인트 토마스 시나몬베이
3월, 서퍼들의 봄이 오면
버진 아일랜드는 연중 따뜻하고 화창하지만, 강수량이 최저를 기록해 제일 맑은 시기는 단연 3월이다. 서핑으로도 유명한 세인트 토마스섬에서 서핑에 도전해보자. 전문가 난이도의 서핑을 원한다면 헐 베이(Hull Bay)를, 초보자도 탈 수 있는 파도를 기대한다면 근교 세인트 존섬의 시나몬 베이를 추천한다. 수심이 얕아 서핑이 부담스럽다면 패들보드를 타는 것도 좋다. 성수기의 열기가 가시고 한층 한산해진 바다에서 서핑을 즐기기 좋은 3월, 조금 이른 여름 휴가를 맛보러 따뜻한 바다가 기다리는 세인트 토마스로 떠나자.
5월, 사랑이 꽃피는 해상 낙원
세인트 존섬의 트렁크 베이
5월, 사랑이 꽃피는 해상 낙원
우리나라의 황금연휴가 기다리는 5월, 사랑하는 이에게 천국 같은 휴식을 제안하는 것은 어떨까? 매건스 베이는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주인공 커플이 로맨틱한 해수욕과 서핑을 즐기는 장면의 촬영지로 유명하다. 그뿐 아니라 버진 군도에는 아름다운 카리브해를 만끽할 수 있는 '허니문 비치'가 두 군데나 있어, 이름부터 낭만이 꽃피는 힐링 성지라 할 수 있다. 워터 아일랜드의 허니문 비치, 페리를 타고 30분이면 갈 수 있는 근교 세인트 존섬의 허니문 비치와, 가까운 곳에 있는 인생샷 명소인 트렁크 베이에서 에메랄드빛 힐링을 맛보자.
11월, 한적한 섬으로 골프 투어를
세인트토마스의 골프 코스
11월, 한적한 섬으로 골프 투어를
허리케인이 잠잠해지는 11월은 여행 성수기를 피하면서도 근교의 골프코스와 숙박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달이기도 하다. 산타크루스섬에 있는 버캐니어 호텔의 골프 코스는 버진 군도에서 제일 쾌적한 골프 코스를 자랑하며, 18개의 홀이 있어 쾌적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다. 항구가 인접해 탁 트인 카리브해가 선사하는 경치를 배경으로 멋진 스윙을 날려보자. 투숙객이 아니라 해도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 골프 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 좀 더 한적한 골프 여행을 원한다면 가까운 곳에서 골프 클럽을 운영하는 카람볼라 비치 리조트에 머물며, 리조트가 제공하는 프라이빗 비치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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