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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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나

중세로 떠나는 여행, 지로나

지로나 대성당

옛 유럽 중세의 매력을 그대로 간직한 고색창연한 소도시, 지로나. 랜드마크 지로나 대성당과 라 포르세 벨라 성벽, 파스텔 색조의 건물이 늘어선 오나르 강변에서 인생샷을 남겨보자. 고즈넉한 건물들과 길고 좁다란 골목 사이사이를 걸으며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과거로 향하는 기분이 들것이다. 그만큼 지로나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의 촬영지로도 알려진 여행지이다. 드라마 '왕좌의 게임',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푸른 바다의 전설'과 영화 '향수'의 흔적을 따라 도시를 거닐어보면 어떨까?

지로나 해안가

번화한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에 비해 고요하고 평화로운 지로나에서 미식 여행을 즐겨보는 것도 좋다. 전 세계 미식가들의 감탄을 자아낸 전설적인 레스토랑과 빠에야, 타파스, 상그리아 등을 파는 로컬 식당들에서 여행자의 눈과 입을 사로 잡는 지로나의 짙은 매력을 느껴보자. 단, 근처 대도시보다 '시에스타'가 잘 지켜지고 있으니, 이를 참고하여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한국에서 지로나까지

ICN
1회 경유, 15시간 10분
BCN
약 2시간 15분
지로나 기차역

몇가지 알아둘 표현

Paella
스페인식 볶음밥
Tapas
에피타이저
Sangria
스페인식 칵테일
Siesta
낮잠 시간
Renfe
고속 열차

지로나 알아가기

1개 국어
에스파냐어
종교
가톨릭교
통화
EUR
전압
230V, 멀티어댑터 필요
팁 문화
팁 문화 없음, 우리나라와 동일
무비자
90일 체류
추천일정
1박 2일

지로나의 스페셜데이

페스티벌
지로나 꽃 축제 (2021년 기준)
5월 8일 ~ 5월 16일

지로나 언제갈까요?

3월, Back To The 중세
지로나 대성당
3월, Back To The 중세
지로나는 중세 영화 &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작고 평화로운 도시이다.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을 좋아한다면 걷기 좋은 4월, 지로나로 떠나보자. 엄청난 마니아를 보유한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즌 6의 주요 장면이 지로나 대성당 앞에서 촬영되었으니, 드라마 속 장면을 떠올리며 멋진 사진을 남겨보면 어떨까? 한국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자취를 따라가도 특별한 지로나 여행이 될 것이다.
5월, 꽃피는 봄이 오면
지로나 꽃 축제
5월, 꽃피는 봄이 오면
봄이 오면 꽃으로 온통 뒤덮이는 중세 도시, 지로나. 5월의 지로나는 온통 꽃으로 장식되어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여행지로 변모한다. 성벽으로 둘러싸인 도시에서 좁다란 성곽을 따라 거닐며 향긋한 꽃향기를 타고 풍겨오는 고풍스러운 매력을 느껴보자. 특히 일몰 때가 되면 장관이 펼쳐지니, 걷는 속도를 늦추고 전망을 둘러볼 것을 추천한다. 해마다 옷을 갈아입는 지로나 대성당의 계단 앞이나 오나르강 주변 또한 멋진 포토 스팟이니, 그곳에서 찍은 인생샷으로 지로나 여행을 더 오래 기억해보면 어떨까?
10월, 고색창연한 미식 여행
지로나 맛집
10월, 고색창연한 미식 여행
입맛 돋는 가을, 고즈넉한 바르셀로나 근교 도시 '지로나'로 미식 여행을 떠나보자. 세계 미식 가이드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에서 수 년째 1~2위를 유지하는 전설적인 레스토랑이 있는 곳. 혹자는 로카 형제의 요리를 맛보는 것만으로도 지로나에 갈 이유가 충분하다고 한다. 빠에야, 타파스, 상그리아 등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저렴한 로컬 식당 또한 즐비하니 감미로운 식사와 디저트를 즐겨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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