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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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다양성이 살아나는 꿈의 도시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선물 같은 날씨와 다이나믹한 여행의 대명사, 샌프란시스코. 세상에서 가장 구불구불한 롬바드 스트리트는 드라이브와 인증샷을 원하는 사람들로 늘 북적이는 곳이다. 작은 해안가 휴양 마을 소살리토, 바다사자 떼가 일광욕을 즐기는 선착장, 알 카포네가 수감되었던 악명 높은 감옥 알카트라즈까지. 다양성의 도시답게 혁신적인 '실리콘 밸리'와 성 소수자들의 거리 '카스트로 스트리트' 또한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

유명 관광지가 모두 연결된 1백년 된 케이블카를 타면 여행의 묘미는 배가 된다. 일몰과 야경의 명소라 불리는 트레져 아일랜드에서 붉은빛을 발산하는 금문교를 바라보자. 샌프란시스코의 스카이라인이 한 눈에 보이는 트윈 픽스에서 야경을 볼 때에는 황홀경에 빠질 것이다. 마지막으로 영국 BBC가 선정한 죽기 전에 가봐야 할 명소,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방문해 광활한 자연을 마주하면 어떨까?


한국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ICN
직항, 약 10시간 10분
SFO
약 30분
파웰역

몇가지 알아둘 표현

Bill
지폐
SF
샌프란시스코 약칭
Penny
1 센트
Bart
고속철도
Clipper Card
교통 카드

샌프란시스코 알아가기

1개 국어
영어
종교
개신교, 가톨릭교
통화
USD
전압
110V, 멀티어댑터 필요
팁 문화
총 금액의 15%
ESTA 비자 필요
$14 비용 발생
지역번호
+1 415
추천일정
4박 5일

샌프란시스코의 스페셜데이

페스티벌
베이 투 브레이커스
5월 31일
페스티벌
프라이드 퍼레이드
6월 29일
페스티벌
아웃사이드 랜즈 뮤직 앤 아트 페스티벌
8월
이벤트
할로윈
10월 31일
페스티벌
일루미네이트 샌프란시스코
12월

샌프란시스코 언제갈까요?

5월, 무한한 변신을 기다릴 때
베이 투 브레이커스
5월, 무한한 변신을 기다릴 때
약 1백 년 전, 대지진 희생자를 기리고 시민들에게 희망을 북돋아 주고자 시작된 '베이 투 브레이커스'는 샌프란시스코의 다양성 문화를 대표하는 마라톤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참가자는 스스로가 원하는 그 어떤 모습으로도 변신할 수 있는데, 매해 특색 있고 유쾌한 코스튬이 등장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엠바르카데로부터 오션 비치까지 구간 전역에서 음악과 응원이 끊이지 않는 날, 바베큐 파티까지 열려 더욱 흥겹다.
6월, 일곱 빛깔 하비 밀크
샌프란시스코 프라이드 퍼레이드
6월, 일곱 빛깔 하비 밀크
미국 내 최초로 동성혼이 합법화된 도시이자 '성 소수자들의 수도'라 불리는 샌프란시스코. 미국 최초의 게이 정치인 '하비 밀크'는 이곳을 대표하는 상징적 인물이다. 축제가 시작되면 그가 권리 증진을 위해 싸우다 암살된 카스트로 스트리트에 온통 무지갯빛 깃발이 휘날린다. LGBT를 상징하는 색채는 '무지갯빛, 보랏빛'이니 각자의 성 지향성에 따라 아이템을 착용하거나 점검한 뒤, 진정한 프라이드 행렬을 느껴보자.
8월, 거물급 뮤지션을 마주할 기회
샌프란시스코 페스티벌
8월, 거물급 뮤지션을 마주할 기회
샌프란시스코는 1960년대부터 자유와 사랑, 평화를 위한 히피 운동이 시작된 곳이다. 짐 모리슨, 지미 헨드릭스, 핑크 플로이드 등을 탄생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곳에서 락 페스티벌을 즐겨보면 어떨까? 매년 8월 골든 게이트 공원에서 '아웃사이드 랜즈 뮤직 앤 아트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그간 메탈리카, 카니예 웨스트, 라디오헤드 같은 거물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화려한 라인업을 보여주었던 축제. 해산물을 베이스의 맛있는 식사와 고급 와인, 수제 맥주까지 준비되니 라이브 공연을 보며 한여름 열기를 시원하게 날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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