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인도네시아

발리

신들도 몸을 맡기는, 파도의 섬

발리 여행

전 세계 서핑 마니아들이 모여 파도를 가르는 곳, 신혼부부들의 사랑이 꽃피는 천국, 수많은 사원과 집마다 힌두교 신을 모셔 신들의 섬이라 불리는 발리. 번화가와 인접하여 활기찬 분위기를 띠는 꾸따 비치에서는 해수욕과 함께 클럽과 바에서 신나는 나이트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파라솔 아래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스미냑 비치, 숨겨진 보석으로 불리는 누사두아 비치와 깨끗하고 한가한 분위기의 서핑 성지인 발랑안 비치, 조용한 해변 산책을 할 수 있는 근교 마을의 사누르 비치까지, 당신이 생각하는 바닷가의 휴양이 모두 모여있는 발리로 떠나보자.

발리 스윙

발리 필수 여행 코스, 울루와뚜 사원의 절벽에 서서 신이 빚어낸 듯한 절경을 내려다본다면 자연의 경이로움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사라스와띠 사원의 수련 연못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것도 좋다. 이국적인 문화와 로컬의 생활을 더 체험하고 싶다면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무대가 된 우붓의 아트마켓을 걸으며 알록달록하게 걸려있는 수공예품들을 구경해보는 건 어떨까? 마켓을 충분히 둘러 보았다면 차량으로 30분 거리에 있는 발리 스윙에서 대형 그네를 타며 인생샷을 남겨보자. 천국의 섬, 발리에서 만끽하는 최고의 순간을 당신의 카메라에 담을 수 있을 것이다.


한국에서 발리까지

ICN
1회 경유, 약 12시간
DPS
약 20분
꾸따 비치

몇가지 알아둘 표현

Blue bird taxi
미터기를 사용하는 택시
Grab, Gojek
승차 공유 서비스
Batik
전통 염색 공예 천
Berapa harganya
얼마예요?
Mahal
비싸요

발리 알아가기

2개 국어
인도네시아어, 발리어
종교
힌두교, 이슬람교
통화
IDR
전압
220V, 멀티어댑터 필요
팁 문화
팁 문화, 매너팁
무비자
30일 체류
지역번호
+62 36
추천일정
4박 5일

발리의 스페셜데이

페스티벌
갈룽안과 꾸닝안 (2020년 기준)
2월 19일 ~ 2월 29일
참고시즌
녜삐데이 (2020년 기준)
3월 25일
추천시즌
건기
4월 ~ 9월
페스티벌
발리 예술제
6월 ~ 7월
명절
독립기념일
8월 17일
페스티벌
갈룽안과 꾸닝안 (2020년 기준)
9월 16일 ~ 9월 26일
비추천시즌
우기
10월 ~ 3월

발리 언제갈까요?

3월, 새해를 맞이하는 축제
우붓 왕궁
3월, 새해를 맞이하는 축제
발리력으로 새해의 전야에 독특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오고오고 퍼레이드가 우붓 왕궁에서 열린다. 한 달여 전부터 로컬들은 축제에 쓸 오고오고라고 불리는 크고 무서운 악귀 인형을 정성스럽게 준비한다. 행진의 끝에서는 한해의 고뇌를 잊고 액운을 없애는 의미로 인형을 불태우니, 함께 소원을 빌어보자. 축제 다음 날은 전기와 불 사용을 제한하고 모두가 조용히 쉬는 녜삐데이를 보낸다. 여행 중 녜삐데이를 맞이했다면 특별히 더 어두워진 발리의 밤하늘을 수놓는 아름다운 별들을 관찰해보는 것은 어떨까?
6월, 너무 좋아 나만 알고 싶은 날
발리 서핑
6월, 너무 좋아 나만 알고 싶은 날
건기의 중심 6월은 적당히 부는 바람에 덜 습하고 쾌적한 날씨가 이어져 여행하기에 최고의 시기이다. 발리를 찾는 사람도 줄어드니 마음에 드는 배경을 골라 인생샷을 찍어보자. 바닷물 온도와 파도도 적당하여 서핑과 스노클링 등의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 또한 이달부터 발리 예술제가 시작하여 덴파사르 시내와 아트센터를 간다면 화려한 볼거리들을 감상할 수 있다. 전통춤과 무용극, 마임, 앙클룽 연주와 패션쇼, 인형극과 퍼레이드가 함께하는 6월, 즐거운 축제 분위기와 함께 발리 최고의 시즌을 즐길 기회이다.
9월, 신의 축복이 내리는 시기
발리 축제
9월, 신의 축복이 내리는 시기
건기의 막바지인 9월은 신과 천상의 영혼들도 발리의 좋은 날씨를 틈타 휴식을 취하러 찾아온다. 지상에 성스러운 존재들이 내려오는 시기인 갈룽안, 그들을 대접하여 축복을 받고 다시 영의 세계로 배웅하는 꾸닝안은 발리 최대의 명절로 한 해에 두 번까지 돌아온다. 높고 화려하게 쌓은 공양 음식을 일컫는 게보간, 대나무와 코코넛으로 아름답게 장식된 뻰조르를 본다면 그 높이 만큼 지극한 로컬들의 신앙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발리의 문화를 체험하고, 신의 축복을 받은 듯한 날씨 속에서 휴양을 즐기고 싶다면 9월을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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