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른베르크

뉘른베르크
독일

뉘른베르크

독일이 품은 작은 보석 상자

뉘른베르크 여행뉘른베르크 여행

신성로마제국 시절 '작은 보석 상자'라는 별칭이 있는 역사 깊은 도시, 뉘른베르크. 하지만 나치 독일을 겪으면서 나치 전당대회가 열리고 유대인 학살 등이 단행되면서 나치의 중심지, 히틀러의 도시라는 오명을 샀다. 현재는 역사를 반성하고 전쟁으로 파괴된 것을 복원하며, 전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장난감과 크리스마스 마켓 그리고 소시지가 맛있는 도시로 거듭났다.

뉘른베르크 구시가지뉘른베르크 구시가지

전쟁의 아픔이 있기 전 뉘른베르크는 독일의 국민 화가 '뒤러'가 태어나고 활동했던 곳이며, 바그너의 '뉘른베르크의 마이스터징어'의 배경이 된 도시로 예로부터 아름답고 예술이 발전한 도시이다. 예술의 도시답게 섬세함이 돋보이는 쾨니히 문과 성 로렌츠 교회, 프라우엔 교회는 뉘른베르크의 전경에 아기자기함을 더하고 1천여 년 세월 동안 서 있는 '장크트 제발두스' 교회와 뉘른베르크 성은 고풍스러움을 풍기며 여행자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한국에서 뉘른베르크까지

ICN
1회 경유, 약 15시간
NUE
약 20분
뉘른베르크 중앙역

몇가지 알아둘 표현

Hauptbahnhof
중앙역
Rostbratwurst
소시지
Danke
고마워요
Weihnachtsmarkt
바이나흐마르크트
Fröhliche Weihnachten
메리 크리스마스

뉘른베르크 알아가기

1개 국어
독일어
종교
가톨릭교, 개신교
통화
EUR
전압
220V
팁 문화
팁 문화, 총 금액의 5-10%
무비자
90일 체류
지역번호
+49 911
추천일정
1박 2일

뉘른베르크의 스페셜데이

페스티벌
크리스마스 마켓
11월 ~ 12월

뉘른베르크 언제갈까요?

7월, 작은 보석상자를 열면
뉘른베르크 소시지
7월, 작은 보석상자를 열면
평균 영상 20도 전후로 연중 가장 따스한 날들이 이어지는 뉘른베르크의 7월. 밖으로 나가 뉘른베르크 소시지와 명품 독일 맥주의 짝꿍 조합을 맛보자. 환상적인 맛의 하모니에 여행의 피로가 눈 녹듯 사라질 것이다. 배를 채운 뒤에는 구시가지의 쾨니히 문부터 카이저부르크 등을 고딕 양식 건물의 숲들을 산책하며, 신성 로마 제국 시대부터 '보석 상자'라고 불린 뉘른베르크의 아름다움을 만끽해보면 어떨까?
11월, 역사를 잊지 않은 민족
뉘른베르크 재판 기념관
11월, 역사를 잊지 않은 민족
1945년 11월,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나치 전범들이 뉘른베르크 법원에 들어선다. 600호 재판장에서 차례로 연합군이 전범들에게 판결을 내리고, 군인이라 따를 수밖에 없었다고 말하던 전범들은 여전히 고개를 숙이고 있다. 바로 60년 전 '뉘른베르크 재판'의 모습이다. 독일인들은 이를 생생히 기억하고 반성하기 위해 이 모든 역사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뉘른베르크에서 빠질 수 없는 역사 기행. 전범 재판이 열리던 11월, 그 현장으로 직접 들어가 역사를 잊지 않은 민족이 되어보자.
12월, Fröhliche Weihnachten!
뉘른베르크 크리스마스 마켓
12월, Fröhliche Weihnachten!
뉘른베르크의 마켓은 유럽에서도 세 손가락 안에 드는 큰 규모와 볼거리들을 자랑한다. 마켓은 11월 말 성모교회 앞 광장에 경쟁을 뚫고 선발된 아기 예수 '크리스트킨들'의 등장으로 시작된다. 가판대에 전시된 장난감이나 수공예품을 구경하고 특산물인 소시지와 진저 쿠키 '렙쿠헨' 등을 만나보자.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마켓들 사이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다 보면 동심으로 돌아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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