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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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도

제주 속의 섬, 비양도

비양도

제주도의 맑은 '협재 해수욕장'이 바라보고 있는, 제주도의 또 다른 섬 '비양도'. 이곳은 한라산이 화산 활동을 했을 당시 형성된 섬으로, 용암분출과 함께 만들어진 기암괴석, 비양봉 정상에 있는 두 개의 분화구 등에서 그 흔적을 관찰 수 있다. 비양도에만 자생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 식물 '비양 나무'와 '아기 업은 돌'이라 불리는 작은 기둥 모양의 기암, 코끼리가 코를 바다에 담근 것 같이 생긴 '코끼리 바위'까지 독특한 볼거리가 가득한 섬으로 떠나고 싶다면, 한림항에서 비양도행 배에 올라타 보자.

비양도 등대

2005년에 배우 고현정 주연으로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봄날'의 촬영지로 이름을 널리 알리기 시작한 비양도는 여행의 첫 시작점 '압개포구'에서부터 이를 증명하듯 '봄날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길 기다리고 있는 작은 학습의 장, '비양 분교'도 꼭 방문해보자. 한때 '전교생 3명으로 점심은 각자 집에서 먹는 초등학교'로 잘 알려졌던 이곳은 현재는 휴교 상태이다. 제주 여행을 왔다면 당일치기로 꼭 한번 오는 여행지, 세상과 동떨어진 듯 고즈넉한 매력이 넘치는 비양도로 떠나보자.


서울에서 비양도까지

GMP
직항, 약 1시간
CJU
약 1시간 6분
한림항
약 15분
비양도

비양도 알아가기

1개 국어
한국어
종교
개신교, 가톨릭교, 불교
통화
KRW
전압
220V
지역번호
+064
추천일정
1박 2일

비양도 언제갈까요?

6월, 나만의 휴가를 가요
비양도 자전거 여행
6월, 나만의 휴가를 가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작은 섬, 비양도. 그러나 비양도 선착장에 조금씩 여행자의 발길이 닿기 시작하며 편의시설들이 생겨나고 있다. 특히, 비양도 선착장 앞에 있는 대표적인 카페이자 파란 카페라는 별명이 있는 '올레 카페'는 비양도를 방문한 이들이 시원한 음료 한 잔과 함께 쉬어가는 랜드마크가 되었다. 카페에서 자전거도 대여하고 있으니, 자전거를 타고 해안도로를 달리며 작은 낙원의 푸른 여름에 한껏 취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10월, 가을에 섬을 뒤덮는 것
제주 억새
10월, 가을에 섬을 뒤덮는 것
'가을에 떠오르는 섬', '가을이 오면 혼자 가고 싶은 섬'이라는 수식어가 가장 많이 붙는 비양도로 10월, 억새의 물결을 보러 여행을 떠나자. 비양도의 해안 산책로 코스 중 꼭 거치게 되는 '팔랑못'은 바닷물이 들어오는 해수 습지로, 약 1km의 산책용 데크가 설치되어 있어 억새를 관찰하며 느긋한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비양도의 가장 높은 곳에 서 있는 하얀 등대에 손을 얹고 제주 바다의 지평선을 바라보면 걱정도 반짝이는 바닷물 속에 천천히 녹아서 없어지는 기분이 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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