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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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둣빛 녹차밭이 반기는, 보성

보성 녹차밭

피로 해소와 신진대사 기능향상에 도움을 주는 녹차. 국내 녹차 생산량의 약 40%가 전라남도 보성군에서 나온다. 계단식으로 층이 나누어져 아름다운 연녹색의 장관을 이루는 대규모 녹차 밭을 직접 만나보는 건 어떨까? 가장 유명한 녹차 밭인 '대한 다원'은 안개가 연중 약 150일 동안 서려 있어 녹차 생산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이룬다. 초록빛 아기 손 같은 찻잎들이 자라나는 밭을 구경하고 '한국 차 문화 공원'을 산책한 뒤에 바다가 보이는 전망대에 올라보자. 녹차와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그린 마켓', 보성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카페 '그린다향'이 있는 '봇재다원'도 추천 스팟이다.

보성 벌교 꼬막

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 '태백산맥'의 무대가 된 고장, 보성. '태백산맥 문학관'과 '보성 벌교 홍교'는 소설의 자취를 따라가는 여행자들이 꼭 방문하는 곳이다. 특히 1734년 영조 때 지어져 지금까지 이용되는 유서 깊은 다리, 벌교 홍교를 직접 만나보자. 차 한잔과 함께 숙박도 가능한 '보성여관'은 '태백산맥' 배경지로서 '남도여관'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또 다른 특산품인 '벌교 꼬막'도 보성에 왔다면 꼭 먹어보자.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 나온 '외서댁 꼬막나라', 40년 전통의 전라남도 한정식을 제공하는 '한길로회관' 등 맛집 투어만으로도 일정이 가득 차는 보성이다.


서울에서 보성까지

센트럴시티터미널
약 4시간 40분
보성시외버스터미널
약 38분
보성 대한다원

보성 알아가기

1개 국어
한국어
종교
개신교, 가톨릭교, 불교
통화
KRW
전압
220V
지역번호
+061
추천일정
1박 2일

보성의 스페셜데이

페스티벌
보성 일림산 철쭉제
5월 ~ 5월
참고시즌
꼬막 제철
12월 ~ 3월
페스티벌
보성 차밭 빛 축제
12월 ~ 12월

보성 언제갈까요?

5월, 분홍빛 피어나는 봄
봄 철쭉
5월, 분홍빛 피어나는 봄
봄에 철쭉이 한가득 피어나는 남도의 명산, 일림산은 꽃구경 명소로 알려져 있다. 정상을 오르는 길에 펼쳐진 국내 최대 규모의 철쭉 군락을 만나보자. 5월, 일림산 용추계곡 주차장에서는 여행자와 등산객을 위한 체험행사가 열리니, 구경하는 것도 좋다. 티베트 박물관과 '태안 지장보살상'으로 유명한 사찰 '대원사'로 가는 길 또한 '왕벚나무 터널'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소문난 벚꽃 구경 스팟이다.
8월, 보성의 녹음이 더 짙어질 때
율포해수욕장:사진제공(이범수)-한국관광공사]
8월, 보성의 녹음이 더 짙어질 때
보성에도 유명한 피서지가 있다. 해안가를 따라 1백년 이상 된 소나무들이 숲을 이루는 '율포 해수욕장'이 바로 그곳이다. 율포 해수욕장은 조수 간만의 차가 크지만, 여름철 언제든지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3천 평 규모의 '인공 해수풀장'과 전국 유일의 해수녹차탕인 '보성 율포 해수 녹차 센터'가 마련되어 있다. 특별한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는 보성의 율포 해수욕장으로 떠나보자.
12월, 제철 꼬막의 달
보성 꼬막 무침
12월, 제철 꼬막의 달
보성의 겨울, 이곳의 또 다른 특산물인 '벌교 꼬막'이 제철을 맞이한다. 벌교 기차역에서 가까운, 벌교읍 일대의 '벌교 꼬막 거리'에 가면 꼬막 정식과 각종 꼬막 요리를 먹을 수 있는 맛집들이 즐비하다. 원조 맛집으로 유명한 '외서댁 꼬막 나라' 또는 부용교 건너편의 '벌교 꼬막 한정식', '수목회관' 등을 추천한다. 또한 이 달에는 대한 다원과 봇재 다원 사이의 '한국 차 문화 공원'을 중심으로 '보성 차밭 빛 축제'가 열린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조명으로 반짝이는 녹차 밭과 정원을 거닐며 인생샷을 남기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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