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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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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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의 백련잎, 무안

백련지

땅과 물이 모두 건강한 무안. 무안에는 동양 최대의 연꽃 자생지인 회산 백련지가 있어 여름마다 드넓은 물가에 아름다운 연꽃이 피는 광경이 펼쳐진다. 톱머리 해수욕장에서는 해송과 모래사장의 조화를, 홀통 해수욕장에서는 해수욕과 윈드서핑을 즐길 수 있다. 또, 황토갯벌랜드가 조성되어 있을 정도로 갯벌이 발달해 있어 캠핑이나 생태체험이 가능하다. 도리포는 서해안에서도 아름다운 일출을 보는 곳이 가능한 명소이다.

낙지 요리

수많은 승려들이 깨달음을 얻었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승달산은 무안의 차분한 분위기와 어울리며, 그리 높지 않아 가볍게 산책을 다녀오기 좋다. 차를 사랑한다면 무안 출신으로 한반도의 다도 문화를 크게 발전시킨 초의선사의 탄생지를 찾아가는 것도 의미 있을 것이다. 전라 지역답게 풍성한 먹거리도 지나칠 수 없다. 숭어, 돔 등의 횟감은 물론이고, 무안의 자랑인 낙지 요리를 먹으러 낙지골목에 가보자. 특산품인 백련차와 식당에서 흔히 내놓는 양파 김치는 이색적인 식사의 일부가 될 것이다.


서울에서 무안까지

센트럴시티터미널
약 3시간 40분
무안공용버스터미널
약 3분
무안낙지골목

몇가지 알아둘 표현

걱다가
거기에다가
텀턱시럽다
너무 많다
꼬작
꼭대기
아심찮다
뜻밖인데 고맙다

무안 알아가기

1개 국어
한국어
종교
개신교, 가톨릭교, 불교
통화
KRW
전압
220V
지역번호
+061
추천일정
1박 2일

무안의 스페셜데이

페스티벌
함평 나비축제
4월 29일 ~ 5월 10일
페스티벌
무안 황토갯벌축제
6월 14일 ~ 6월 16일
페스티벌
무안 연꽃축제
7월 23일 ~ 7월 26일

무안 언제갈까요?

4월, 무안의 봄
함평 나비축제
4월, 무안의 봄
왕벚꽃길을 따라 걷는 것은 무안에서 봄의 기억을 따스하게 꾸밀 수 있는 경험이다. 환절기를 벗어나 입맛이 다소 싱숭생숭할 수 있을 시기에 낙지와 양파 요리를 먹는 것도 좋다. 또, 무안의 바로 위에는 나비 축제로 유명한 함평이 있다. 4월 말은 바로 그 나비 축제가 벌어지는 기간이니, 무안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낸 다음 아름다운 나비들을 보러 가자.
7월, 마음이 피어나듯
백련지
7월, 마음이 피어나듯
무안에 여름이 찾아오면 회산 백련지에는 하얀 연꽃이 가득 핀다. 연꽃은 생명력이 끈질기며, 볼품없는 환경 속에서도 피어나는 모습이 아름다운 꽃이라는 특징 덕분에 불교에서 귀하게 여기기도 한다. 연꽃 축제가 펼쳐지는 회산 백련지에서 흥겨운 분위기에 동참해도 좋고, 10만 평에 걸친 백련을 그저 바라보며 차분하게 거닐어도 좋다.
10월, 가을 낙지 한 끼
낙지 요리
10월, 가을 낙지 한 끼
황토 갯벌을 품고 있는 무안에서 나는 세발낙지는 건강한 식사의 상징 중 하나. 10월은 낙지가 제철에 들어서는 기간인 만큼 더욱 풍성한 낙지 한 상을 기대해도 좋다. 연포탕, 낙지회, 낙지비빔밥 등의 낙지 음식으로 허해지는 가을, 스태미너를 보충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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