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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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여행의 시작, 김포

김포 여행

한강 하류의 퇴적층이 모여 만들어진 '김포평야'가 형성된 풍요로운 땅. 계절에 따라 초록과 금빛으로 물드는 자연의 풍경을 보여주면서, 한강을 끼고 형성된 신도시의 화려함까지 여러 모습을 선사하는 매력적인 여행지이다.

문수산

지리적으로 서울, 인천, 강화도, 파주 사이에 있어 김포로 여행을 떠나기 보다는 스쳐지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김포의 명소들을 둘러볼까? '아름다운 겨울 바다 7선'으로 꼽힌 항구 '대명항'은 소박한 정취와 옛 항구 풍경을 감상하기에 손색이 없다. '대명항 수산시장'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저렴하게 살 수도 있고 주변에 횟집도 많아 미식을 즐기기에도 좋다. 또한, 북한과 가까워 통일을 주제로 국내외 아티스트가 협업한 조각이 전시된 '김포 국제 조각 공원', 전망대에서 북한 영토를 볼 수 있는 '애기봉'도 꼭 들러볼 만한 스팟이다. 병인양요 이후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문수산성'을 트레킹하고, '문수산 산림욕장'에서 자연이 주는 힐링까지 숨겨져 있던 김포의 매력을 맛보자.


서울에서 김포까지

송정역
1회 환승, 약 1시간 35분
문수산

김포 알아가기

1개 국어
한국어
종교
개신교, 가톨릭교, 불교
통화
KRW
전압
220V
지역번호
+031
추천일정
1박 2일

김포의 스페셜데이

페스티벌
대하 축제
9월 ~ 9월

김포 언제갈까요?

8월, 가족과 함께 하는 여름
김포함상공원:사진제공(한반도관광센터 비켄)-한국관광공사
8월, 가족과 함께 하는 여름
'김포 함상 공원'`은 퇴역한 군함, '운봉함'을 이용하여 시민들이 휴식과 함께 군함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아이들과 함께 공원 광장에 펼쳐지는 바닥분수의 시원함을 즐기고, 평소에 보기 힘든 수륙양용차와 군함, 초계기를 보며 공원을 산책해보도록 하자. 또한, '김포 태산 패밀리 파크'는 넓고 얕은 물놀이터와 모래 놀이터, 놀이기구와 같이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여름이면 일찍부터 텐트와 물놀이 도구를 들고 찾아오는 가족 여행자들로 붐빈다. 낮 동안 물속에서 더위를 식혔다면, 도심 속 능 '장릉'의 연꽃 군락지에서 청초하게 피어난 연꽃을 감상해보는 것도 좋다.
10월, 가을 먹방과 산책
김포 에코파크
10월, 가을 먹방과 산책
김포의 대명항과 함께 최고의 어장으로 꼽히는 '전류리 포구'는 이 시기에 맛있는 가을 전어와 대하를 마음껏 맛볼 수 있는 '김포 대하 축제'가 열린다. 또한, 전류리 포구에 있는 작은 공원에는 이맘때쯤 알록달록한 코스모스와 해바라기가 한창 피어나 아름다운 가을 꽃밭 풍경을 자아낸다. 버스를 타고 40여 분 정도 떨어진 '한강 야생 조류 생태 공원'에서는 가을의 철새 도래지를 관찰할 수도 있으니, 해산물 먹방과 다양한 볼거리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10월의 김포로 여행을 떠나보자.
12월, 아라뱃길의 겨울 이야기
김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12월, 아라뱃길의 겨울 이야기
김포의 바다는 한적하고 추운 겨울에 그 멋이 가장 물오르니, 보트 위에 몸을 싣고 바다 위를 달려보는 건 어떨까? 속도가 빠르지 않아 생각보다 춥지 않고, 수면에 빛이 반사되어 반짝거리는 고즈넉한 겨울 바다의 매력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겨울의 아라뱃길을 충분히 감상한 뒤에는 바로 앞에 '김포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해 보자. 여독을 풀 휴식이 필요하다면 전국에서 유일하게 붉은 광천수가 솟아나는 '약암 홍염천 관광호텔'에서 이색적인 온천욕을 즐겨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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