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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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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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파리 센강

낭만에 관한 어떤 수식어를 가져와도 어울리는 도시, 파리.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여행을 꿈꾼다면, 계속 보아도 질리지 않을 파리 시내와 센강을 거닐며 파리지앵이 되어볼 것. 그러다 허기가 질 즈음, 미식의 도시 파리의 진가를 알아보자. 사르르 녹는 마카롱과 몽블랑, 고소한 크루아상과 진한 맛의 치즈 그리고 와인까지. 에펠탑 아래에서 편안하게 앉아 감미로운 음식을 한 입 베어 물 때에, 파리라는 도시는 달콤함 그 자체가 될 것이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예술가들이 사랑해 마지않는 파리에서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퐁피두 센터의 방문은 필수. 오후의 햇살을 사랑한다면 빛의 화가, 모네의 그림들이 있는 오랑주리 미술관으로 향해보자. '수련' 연작에 둘러싸이는 순간, 마치 작품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들 것이다. 첫인상부터 웅장함과 화려함이 느껴지는 베르사유 궁전과 소박하고 아름다운 프티 트리아농 또한 놓칠 수 없다. 자연과 건축, 그림, 거리의 풍경 이 모든 것이 작품이 되는 파리로 떠나보면 어떨까?


한국에서 파리까지

ICN
직항, 약 12시간 30분
CDG
약 1시간
오페라역

몇가지 알아둘 표현

Pardon
실례해요
Sortie
출구
Musee
박물관
Fromage
치즈
Sante
프랑스 건배사

파리 알아가기

1개 국어
프랑스어
종교
가톨릭교, 개신교
통화
EUR
전압
230V, 멀티어댑터 필요
팁 문화
팁 문화 없음, 우리나라와 동일
무비자
90일 체류
지역번호
+33 1
추천일정
4박 5일

파리의 스페셜데이

페스티벌
겨울 세일 (2020년 기준)
1월 8일 ~ 2월 4일
페스티벌
파리 아트 페어 (2020년 기준)
4월 2일 ~ 4월 5일
페스티벌
테이스트 오브 파리 (2020년 기준)
5월 14일 ~ 5월 17일
명절
바스티유 데이
7월 14일
이벤트
파리 플라주 (2020년 기준)
7월 18일 ~ 8월 31일
페스티벌
백야 축제 (2020년 기준)
10월 3일
명절
성탄절
12월 25일

파리 언제갈까요?

5월, 당신이 꿈꾸던 파리
파리 에펠탑
5월, 당신이 꿈꾸던 파리
화창한 하늘과 선선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5월의 파리. 여행하기 좋은 최고의 날씨와 한결 여유로운 파리를 누리고 싶다면 극성수기가 시작되기 전에 방문할 것. 개선문 위에서 바라보는 파리 시내, 햇빛에 반짝이는 베르사유 궁전, 에펠탑의 야경까지. 도시 어느 곳에서 사진을 찍어도 화보가 탄생한다. 파리에서 즐기는 쇼핑은 또 하나의 묘미이니 꿈꾸던 명품, 화장품들로 나를 위한 선물을 마련해도 좋다.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한 품목을 미리 알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여행자의 낭만을 채워줄 꿈 같은 도시, 파리의 품에 안겨보자.
7월, For 바스티유 데이
파리 혁명 기념일
7월, For 바스티유 데이
프랑스인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닌 혁명 기념일, 바스티유 데이. 프랑스 혁명의 발단이 된 바스티유 습격 사건을 기념하는 날로, 7월 14일이 되면 도시 전체가 떠들썩해진다. 샹젤리제 거리에는 근엄한 퍼레이드 행렬이 이어지고 도시 곳곳에 축제 분위기가 완연한 날, 파리에서 로컬들과 함께 기쁨을 나눠보자. 이날만큼은 와인 한 병과 간단한 요깃거리를 챙겨 한낮의 마르스 광장으로 가벼운 피크닉을 떠나볼 것. 신나는 공연과 함께 에펠탑을 바라보며 해가 지기를 기다려보자. 23시에 시작되는 불꽃놀이가 깜깜한 밤을 빛내기 시작할 때, 와인 한 잔을 손에 들고 외쳐볼까? 당신의 여행을 위하여, 아 보트르 상떼.
10월, 파리에서 하얀 밤 불태워볼까?
파리 뉘 블랑쉬
10월, 파리에서 하얀 밤 불태워볼까?
파리에서 예술을 제대로 경험해보고 싶다면 '뉘 블랑쉬'를 기억할 것. 뉘 블랑쉬는 '백야'라는 뜻으로 밤새도록 예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축제이다. 예술의 도시, 파리는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변신하고 거리 곳곳에서 들려오는 아름다운 선율과 눈길을 사로잡는 예술작품 감상도 모두 무료. 주머니 가벼운 여행자들에게는 선물 같은 시간이 될 것이다. 오랑주리 미술관에서는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에 나온 모네의 ‘수련’을 보며 감미로운 콘서트도 관람할 수 있다. 아침이 올 때까지 예술에, 분위기에 취해보자.
11월, 돌아온 보졸레 누보
파리 보졸레 누보
11월, 돌아온 보졸레 누보
아직도 와인은 오래될수록 좋다고 생각한다면, 11월에 파리를 방문해보자. 일 년에 단 한 번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와인이 찾아온다. 11월 셋째 주 목요일에 등장하는 햇와인, 보졸레 누보. 보관기한이 짧아 해를 넘기면 맛이 떨어지기에 전 세계 와인 애호가들은 이날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파리 시내 대부분의 레스토랑에서 보졸레 누보를 맛보는 특별한 여행. 가벼운 바디감과 풍선껌 같은 단맛, 저렴한 가격 덕분에 가볍게 마셔보기 좋다. 감미롭게 입안을 감싸는 싱그러운 햇와인의 맛에 물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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