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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마음에 떠오르다

강릉 여행

강원도의 대표적인 여행지인 강릉. 바다에서 가장 가까운 기차역인 정동진역은 한국의 옛날 드라마 '모래시계'로 유명해졌고, 이제는 경포대와 더불어 아름다운 일출 명소로 꼽힌다. 율곡 이이의 생가인 오죽헌과 양반 가문의 고풍스러운 멋이 살아 있는 선교장에서는 전통미를 엿볼 수 있다. 또 참소리축음기-에디슨과학 박물관은 초기 음향기기와 에디슨의 발명품들을 찾아볼 수 있는 곳으로, 여행에 색다른 경험을 더한다.

강릉 카페거리

여행의 사이사이 풍부한 먹거리로 배를 채우는 것은 여행자를 더욱 신나게하는 요소가 아닐 수 없다. 특히 수백년 전부터 유명했던 초당 순두부는 물론이고, 경포대나 강릉 시장에서 횟감 등의 해산물을 먹거나 닭강정, 막국수 같은 먹거리도 입맛을 돋운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한국의 바리스타들이 모여 안목 해변에 조성된 커피 거리에서 동해 바다를 바라보며 후식을 즐기자.


서울에서 강릉까지

서울역
약 1시간 49분
강릉역
약 50분
경포대

몇가지 알아둘 표현

과즐
한과
야시비
강하고 짧은 소나기
역부러
일부러

강릉 알아가기

1개 국어
한국어
종교
개신교, 가톨릭교, 불교
통화
KRW
전압
220V
지역번호
+033
추천일정
1박 2일

강릉 언제갈까요?

6월, 단 5일 단오제
단오제
6월, 단 5일 단오제
음력 5월 5일에 지내는 단오제는 원래 토속신을 모시는 제례였으나 점차 민속 문화를 가꾸어 나가는 행사로 거듭났다. 특히 강릉단오제는 유교, 불교, 도교를 망라하는 우리나라의 주요 무형문화재이자 세계유네스코에서도 주목하는 대축제. 전통 무용과 공연을 감상하고, 어지러운듯 흥겨운 시장인 '난장' 속으로 들어가보자.
9월, 가을 하늘 아래 한 잔
강릉 카페거리
9월, 가을 하늘 아래 한 잔
강릉은 원래 물이 맑은 곳으로, 신라의 화랑들이 정신을 수양하고자 강릉 인근에서 차를 마시곤 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지금도 강릉 공군비행단 내에 위치한 한송정에서 솟아나는 돌샘에 모여 진행하는 헌다례와 들차회가 있다. 전통차 뿐만이 아니더라도, 강릉의 맑은 물은 향긋한 커피로 변신하여 현대인의 감성을 충족시키기도 한다. 안목 해변 인근에는 가을 바다와 함께 즐기면 더욱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카페가 포진해 있다.
12월, 동이 트는 강릉
강릉 일출
12월, 동이 트는 강릉
명작 드라마 '모래시계'의 명장면의 일부에 등장하며 유명해진 정동진은 가장 올바른 동쪽에 위치한 곳'이라는 뜻을 가진 만큼 일출을 맞이할 명소 중 하나로 꼽힌다. 겨울 바다의 분위기와 더불어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음을 갈무리 하기에는 정동진과 경포대에서 떠오르는 해를 보러가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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