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레브

자그레브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크로아티아의 매력이 샘솟는다

자그레브 아트 파빌리온

크로아티아의 과거와 현재가 살아 숨 쉬는 자그레브. 전통 공연이 펼쳐지는 흥겨운 반 옐라치치 광장을 중심으로 신시가지와 구시가지가 나뉜다. 광장 뒤 돌라츠 시장에는 싱싱한 과일 및 꽃과 수공예품이 가득하니 구경해보자. 침략, 지진, 화재 등의 사건을 겪고도 도시의 중심으로 우뚝 솟은 크로아티아의 보물 '자그레브 대성당'과 알록달록한 타일로 지붕이 꾸며진 '성 마르코 성당'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겨보자. 마지막으로 과거 대형 화재 당시에 유일하게 불에 타지 않아 신성함의 상징이 된 '스톤 게이트'의 성모 마리아 그림 앞에서 소망을 빌며 일정을 마무리하는 건 어떨까?

자그레브 전경

과거의 자취를 따라 여행했다면 현재의 자그레브를 알아볼 차례. 핫스팟으로 알려진 트카칠체바, 오파토비나거리, 페타르 프레라도비치 광장에서 흥겨움에 취하거나, 라이브 뮤직과 디제잉 공연이 열리는 카페와 바를 돌며 나이트라이프를 경험할 수도 있다. 낮에는 한가롭게 노천 카페에서의 커피 타임 '슈피차'를 즐기다가 노을 무렵 작은 케이블카 '푸니쿨라'를 타고 로트르슈차크 탑에 올라 도시의 전망을 마음에 새겨보자. 자그레브 근교에 있는 요정의 숲, 플리트비체 또한 필수 방문지로 추천한다.


한국에서 자그레브까지

ICN
1회 경유, 약 13시간 10분
ZAG
약 22분
반 옐라치치 광장

몇가지 알아둘 표현

Funicular
케이블카
Tisak
티켓 판매처
Strukli
자그레브 전통 요리
Paprenjak
자그레브 전통 비스킷
Spica
커피 타임

자그레브 알아가기

1개 국어
크로아티아
종교
가톨릭교
통화
HRK
전압
230V, 멀티어댑터 필요
팁 문화
팁 문화 없음, 우리나라와 동일
무비자
90일 체류
지역번호
+385 1
추천일정
2박 3일

자그레브의 스페셜데이

페스티벌
자그레브 빛 축제 (2020년 기준)
3월 18일 ~ 3월 22일
명절
자그레브의 날
5월 31일
페스티벌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2020년 기준)
6월 8일 ~ 6월 13일
페스티벌
인뮤직 페스티벌 (2020년 기준)
6월 22일 ~ 6월 24일

자그레브 언제갈까요?

4월, 요정이 사는 환상의 숲
자그레브 플리트비체
4월, 요정이 사는 환상의 숲
자그레브 근교에는 '유럽의 마지막 낙원'이라 불리는 플리트비체가 있다. 시간이 부족한 여행자는 크로아티아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곳만큼은 꼭 방문하자. 극성수기를 피해 봄에 찾아가면 황홀한 자연 속에서 완벽한 산책이 가능하다. 16개의 호수와 우거진 풀숲이 어우러져, 마치 요정이 숨어있을 것만 같은 곳. 공원의 상징인 갈색곰부터 수많은 희귀식물까지 품은 보석 같은 여행지. 색색의 몽환의 숲, 플리트비체에 방문해보자.
6월, 폴링 인 뮤직
자그레브 인뮤직 페스티벌
6월, 폴링 인 뮤직
해마다 6월, 세계 각국의 여행자들이 '인뮤직 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해 자그레브로 몰려든다. 축제 장소는 도심 속 휴양지라 불리는 야룬호수로, 이곳은 마치 은하수가 흘러든 것처럼 아름답게 반짝인다. 일광욕과 바베큐, 수영이나 캠핑 같은 야외 레저 활동도 가능하니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보자. 호수가 타오르는 석양빛으로 물들면 록, 일렉트로닉, 펑크, 댄스 공연이 펼쳐져 더욱 활력이 넘친다.
9월, 슈피차의 계절이 돌아왔다
자그레브 슈피차 문화
9월, 슈피차의 계절이 돌아왔다
자그레브 시내가 단풍빛으로 물드는 9월은 '슈피차'라는 커피 타임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시기이다. 반 옐라치치 광장부터 꽃의 광장이라 불리는 프레라도비치 광장까지. 과거의 시간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길을 따라 거닐다가 취향에 맞는 노천카페에 들러 쉬었다 가는 슈피차. 따스한 햇살이 붉은 지붕으로 흘러내리는 가을의 자그레브에서 경험해보자. 살랑이는 바람을 만끽하며 천천히 음미하는 커피 타임은 마음을 한결 여유롭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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