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대한민국

강화도

팔방미인 강화도

강화도 월곶

가장 쉽게 건너갈 수 있는 서해의 섬 강화도는 멀고 가까운 역사를 모두 품고 있다. 선사시대의 고인돌과 단군이 제사를 지내곤 했던 마니산은 아주 오래 전 이 땅에 살았던 사람들의 발자취이다. 고려 왕조가 침략군을 피해 도망쳐 온 고려궁지 터와 광성보, 초지진 등에서는 외세의 침략에 치열하게 맞선 흔적을 볼 수 있다. 그렇게 요동치던 우리나라의 시간을 담은 곳들을 둘러보고, 강화 평화전망대에서 근거리에 위치한 북쪽 땅을 보며 감회를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강화도 바다

강화도에서 엿볼 수 있는 것은 우리 역사 뿐만이 아니다. 풍부한 자연, 그리고 그 안의 사람들이 남기고 가꾼 문화를 둘러보다보면 시간이 가는 줄 모를 것이다. 전등사는 강화도의 대표적인 사찰이며, 강화성당과 온수리 성공회 성당은 서양의 바실리카 건축 기법이 전통 한옥에 스며든 아름다운 건축물이다. 아르미애월드는 쑥향이 물씬 나는 평화로운 정원이고,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옛날 방식의 온실을 재현한 온새미로 공원도 둘러볼 수 있는 곳. 강화도에서 석모도로 건너가면 족욕을 즐길 수 있는 온천이 있다. 동막 해변의 갯벌, 장화리 일몰조망지 등 바닷가에서 저무는 해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사진을 남기자. 해가 진다 해도, 그 추억마저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강화도 알아가기

1개 국어
한국어
종교
개신교, 가톨릭교, 불교
통화
KRW
전압
220V
지역번호
+032
추천일정
1박 2일

강화도 언제갈까요?

4월, 봄에는 강화 체험
강화도 갯벌
4월, 봄에는 강화 체험
따스한 봄이 오면 바다에도 생명력이 넘치고, 갯벌 체험을 하기에 알맞은 시기가 된다.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강화도의 갯벌을 찾아가자. 평범한 해수욕도 가능하지만, 가장 가까운 갯벌을 찾아가 진흙놀이를 하고, 조개를 캐는 체험을 하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강화의 리조트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루지 체험 센터가 있다. 봄날씨가 완연할 때 1.8km에 달하는 트랙을 따라 색다른 스포츠를 즐기는 것은 어떨까?
9월, 강화도의 이모저모
강화도 전등사
9월, 강화도의 이모저모
가을이 되어 단풍으로 물드는 산 속을 찾아 강화도를 둘러보자. 강화도의 대표적인 사찰인 전등사는 중국에서 만들어진 거대한 범종이나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서고 등이 남아 있는 보물 문화재의 집합소이다. 본섬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조선의 대표적인 유배지였던 교동도에서 역사를 둘러보고, 석모도로 넘어가 시원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온천 족욕을 즐기면 몸이 따스해짐과 함께 마음 또한 충만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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