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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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남강에 흐르는 진주

진주 여행
경상남도의 진주는 임진왜란 당시 외적의 침입을 막아낸 김시민의 진주 대첩으로 유명하고, 충절의 상징인 논개의 고장이기도 하다. 그들의 정신이 녹아 있는 역사의 현장, 진주성과 촉석루 그리고 국립 진주 박물관을 찾는 것으로 진주 여행을 시작해보자. 시내의 풍경을 장식하는 남강은 유등축제 때도 빛나지만, 평소에도 음악에 맞추어 개성있는 춤을 추는 음악 분수가 있어 아름답다.

진주 진양호 공원
깊은 불심을 느낄 수 있는 연화사와 평화로운 진양호 공원을 방문하고, 진주레일바이크로 도시를 한 바퀴 돌고 나면 자연스레 허기가 질 것이다. 진주는 조선 시대에 양반들의 유흥 문화가 발달했던 만큼 밥상 문화 또한 풍성하여 여행자의 배를 채운다. 육회 고명이 올라간 진주비빔밥이나 육전을 올린 진주냉면, 남해에서 올라오는 장어 요리, 독특한 향으로 입 안을 채우는 배초향이 첨가된 추어탕 등이 숟가락을 들게끔 한다.


서울에서 진주까지

서울 남부터미널
약 3시간 30분
진주 시외버스터미널미널
약 5분
진주 음악분수대

몇가지 알아둘 표현

하모
당연하다
소풀
부추
주차장
진주 시외버스터미널
에나
진짜
~네
습관적으로 붙는 어미

진주 알아가기

1개 국어
한국어
종교
개신교, 가톨릭교, 불교
통화
KRW
전압
220V
지역번호
+055
추천일정
1박 2일

진주의 스페셜데이

이벤트
음악 분수 개장
3월 ~ 11월
페스티벌
진주 남강유등축제
10월 1일 ~ 10월 10일

진주 언제갈까요?

6월, 진주 가기 좋은 날
진주 장어구이
6월, 진주 가기 좋은 날
초여름에 들어서는 시기에 진주를 방문하는 것은 어떨까? 시원한 진주냉면과 제철을 맞은 남해의 장어가 입 안에 들어올 준비를 하고 있어 기대감을 쌓는다. 6월부터 8월까지는 남강을 무대 삼아 춤을 추는 음악 분수가 추가로 개장을 하는 것을 볼 수도 있다.
10월, 진주의 혼이 흐른다
진주 남강유등축제 야경
10월, 진주의 혼이 흐른다
진주 남강유등축제는 진주의 대표적인 축제이다. 임진왜란 당시 적군에 포위되어 바깥과 소통할 수 없던 사람들이 유일한 통로인 남강에다 유등을 띄워 소식을 전하다가, 전사자의 혼을 기리기 시작한 것이 유래이다. 은은하게 빛이 나는 유등을 남강에 흘려보내며 그 정신과 함께 하거나 자신의 소망을 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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