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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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남해의 기억, 여수

여수 해상케이블카

물이 아름답다는 뜻의 이름을 가진 여수.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과 한려해상국립공원을 따라 오동도, 백도 등의 남해안에 펼쳐진 광경은 이름과 어울리는 여수의 아름다움이 돋보인다.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돌산도로 들어가며 남해의 풍광을 감상해보자. 특히, 돌산도의 향일암은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밤이 되면 여수 엑스포가 열렸던 세계박람회장에서는 조명과 분수를 이용한 화려한 공연 빅오쇼가 펼쳐지며 어둠 속 반짝이는 장관을 이룬다.

여수 이순신

또한, 여수에는 임진왜란으로부터 나라를 지킨 충무공 이순신의 역사가 서려 있다. 조선 수군의 상징이었던 진남관, 충무공과 그 부하를 기리는 사원 충민사, 이순신의 설화가 전해지는 여수 석인 등은 여수의 바다에 깊이를 더한다. 바다의 기억은 여행자의 입안에도 남는다. 어느 식당에서나 밑반찬으로 제공하지만 그 맛은 뛰어난 여수 돌게장, 돌산의 갓으로 만든 갓김치은 줄어드는 밥을 아쉽게 하는 밥도둑이 따로 없다. 마지막으로 유명한 보양식인 갯장어는 구이와 회는 물론이고 샤부샤부로도 만날 수 있다.


서울에서 여수까지

GMP
직항, 약 55분
RSU
약 1시간 20분
여수엑스포역

몇가지 알아둘 표현

하모
갯장어
다드리
만조
비렁
절벽
배돌
조약돌
이리 오이다
여기 오세요

여수 알아가기

1개 국어
한국어
종교
개신교, 가톨릭교, 불교
통화
KRW
전압
220V
지역번호
+061
추천일정
1박 2일

여수의 스페셜데이

추천시즌
동백꽃 개화
2월 ~ 3월
페스티벌
영취산 진달래 축제
3월 27일 ~ 3월 29일
페스티벌
여수 거북선 축제
5월 3일 ~ 5월 5일
추천시즌
갯장어 제철
6월 ~ 9월

여수 언제갈까요?

2월, 흔들리는 꽃 사이
영취산 진달래꽃
2월, 흔들리는 꽃 사이
섬의 모양이 오동잎의 모양을 닮았다는 이유로 오동도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오동도는 원래 동백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광경이 아름다운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럴 때면 동백 열차를 타고 오동도를 한 바퀴 돌아보자. 옛사람 산신제를 지낼 정도로 영험하게 여겨지는 영취산에는 진달래꽃이 가득 피어 동백꽃과는 다른 봄의 신비를 선보인다.
5월, 다시 읽는 난중일기
여수 거북선 축제
5월, 다시 읽는 난중일기
외적의 침입으로부터 나라를 구한 영웅인 충무공 이순신의 이름은 역사뿐만이 아니라 한국인의 가슴에도 남아 있다. 여수는 충무공이 조선 수군의 지휘자로 머물렀던 곳으로, 실물 크기의 거북선 모형과 이순신과 그 부하들을 기리는 충민사 등에서 유적을 찾아볼 수 있다. 또, 여수에서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이 처음으로 출전한 날짜인 5월 4일을 기념하여 여수 거북선 축제를 연다. 충무공의 업적을 기리며 거북선과 임진왜란, 그리고 해군을 테마로 하는 전시와 퍼레이드를 보며 그의 기상을 다시금 느껴보자.
8월, 하모가 입 안으로
하모 샤브샤브
8월, 하모가 입 안으로
여수의 이름난 먹거리로는 남해 바닷가의 갯장어를 빼놓을 수 없다. '하모'라고도 부르는 갯장어는 여름철 보양식으로 꼽힌다. 가을이 지나면 갯장어의 활동량이 많아져서 육질이 다소 떨어지기에, 여름이 제철이다. 회, 구이로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여수에서는 갯장어를 샤브샤브처럼 데쳐 먹는 '하모 유비끼'도 찾아볼 수 있다. 펄떡이는 생명력을 상징하는 갯장어를 먹으며 더위에 지친 몸에 힘을 불어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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