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대한민국

춘천

아름다운 호수의 도시

춘천 남이섬

드라마 '겨울연가'와 닭갈비로 대표되는 춘천에는 낭만이 가득하다. 은행나무가 줄지어 서 있는 남이섬과 유럽의 정원을 연상시키는 제이드가든에서 춘천의 자연을 엿볼 수 있다. 소설 '동백꽃'의 김유정 박물관과 김유정역을 둘러보고, 중심지 명동에서 '욘사마'의 흔적을 따라간 뒤에는 춘천 닭갈비까지 즐겨보자.

춘천 소양강

춘천은 호수의 도시라는 뜻의 '호반 도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이름만큼 아름다운 강과 호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오고가는 시민들과 여행자의 쉼터가 되어주며, 서울의 한강 역할을 하고 있는 공지천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의암호는 사람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서울에서 춘천까지

청량리역
약 1시간 11분
춘천역
약 15분
공지천 유원지

춘천 알아가기

1개 국어
한국어
종교
개신교, 가톨릭교, 불교
통화
KRW
전압
220V
지역번호
+033
추천일정
1박 2일

춘천 언제갈까요?

4월, 봄의 정령을 만나러 떠나자
춘천 벚꽃 드라이브
4월, 봄의 정령을 만나러 떠나자
따스한 햇살 가득한 4월, 춘천의 봄 풍경을 마주하러 떠나보자. 국내 최장 길이를 자랑하는 소양강 스카이워크는 이 시기, 특히 일몰 때의 모습이 무척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또한 춘천 소양강댐과 의암호는 봄철 벚꽃 드라이브 코스로 잘 알려져 있으니, 흩날리는 꽃비를 맞으며 봄의 기운을 한껏 느껴보자. 내비게이션에 '소양강댐 물문화관'을 검색하면 수월하게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뒤에 마지막으로 수십 년 전통을 자랑하는 춘천 닭갈비 골목에 방문하여 맛집 탐방으로 여행을 마무리하는 건 어떨까?
10월, 단풍색 남이섬
남이섬 가을
10월, 단풍색 남이섬
은행나무와 메타세콰이어 길을 여유롭게 걷거나, 자전거 라이딩으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남이섬. 10월이 되면 푸르던 나무들이 단풍 옷을 입기 시작한다. 빨강, 노랑색으로 변화한 남이섬은 다른 계절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여행자들의 감성을 채워준다. 화려한 색으로 변화한 길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겨보는 건 어떨까?
12월, 풀잎자리를 채운 눈송이들
제이드정원 겨울
12월, 풀잎자리를 채운 눈송이들
춘천에서 유럽의 정원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제이드 가든은 평소 푸르른 식물들로 아름다운 광경을 자랑한다. 여행자들은 제이드 가든이 겨울에는 휑한 곳으로 바뀌리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겨울의 제이드 정원은 하얀 눈송이가 식물 위에 소복이 쌓인 모습과 그 사이를 비추는 화려한 조명으로 낭만을 연출한다. 제이드 가든의 겨울 세상을 보고 싶다면 12월 춘천에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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