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대한민국

마라도

우리나라의 최남단, 마라도

마라도:사진제공(김지호)-한국관광공사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 423호로 지정된 우리나라의 자연 유산이자 대한민국 영해와 영토의 최남단, '마라도'. 여행의 시작점인 제주의 '모슬포항'에서 불과 11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마라도에 서서 지평선을 바라보면 맑은 날에는 멀지 않은 곳에 아름다운 제주가 한눈에 보인다. 해안선을 따라 섬을 한 바퀴 도는데 1시간이면 충분할 정도로 작은 섬이지만, 마라도는 늘 기념비적인 땅을 밟으려는 여행자들로 가득하다.

마라도 등대

바람과 돌, 해산물은 많지만, 시야에 걸리는 나무는 찾아볼 수 없는 마라도. 섬 전체가 탁 트여있어 트레킹을 하면서도 섬이 한눈에 보이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다시금 활기차게 살아날 꿈을 꾸고 있는 '가파 초등학교 마라 분교', 슬픈 전설이 있는 '아기업개 당',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마주할 수 있으며 오랫동안 바다를 밝혀온 '마라도 등대'와 '국토 최남단비', 그리고 그곳에서 맛보는 짜장면까지 이 모든 것이 기다리는 '마라도 해양 도립공원'으로 여행을 떠나자.


서울에서 마라도까지

GMP
직항, 약 1시간
CJU
약 52분
모슬포 운진항
약 25분
마라도

마라도 알아가기

1개 국어
한국어
종교
개신교, 가톨릭교, 불교
통화
KRW
전압
220V
지역번호
+064
추천일정
0박 5일

마라도 언제갈까요?

1월, 섬에서 올리는 기도
마라도 성당
1월, 섬에서 올리는 기도
마라도는 백여 명이 거주하는 작은 섬이지만, 다양한 종교가 한데 자리하고 있다. 관음보살상이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섬을 내려다보는 사찰 '기원정사', 문어, 전복, 소라를 형상화한 '마라도 성당', 1979년에 설립된 마라도 교회와 더불어 마라도 사람들의 토속신앙 할망당까지 여러 신과 전설이 마라도에 잠들어 있다. 새해가 밝아오면 섬의 크기만큼이나 아담하지만, 섬사람들과 여행자들을 지켜주는 듯 서 있는 이곳에 와서 기도를 올려보면 어떨까?
4월, 이웃섬 봄나들이
가파도 청보리
4월, 이웃섬 봄나들이
마라도행 배가 뜨는 모슬포 운진항에서는 갈 수 있는 곳이 비단 마라도만 있는 것은 아니다. 봄이 찾아오는 4월이 되면 이곳에서 청보리와 유채꽃이 피어나는 '가파도'로 향해보는 것은 어떨까? 제주와 마라도 사이에 있는 또 다른 섬, 가파도. 이곳에서 자라나는 청보리는 다른 지역의 청보리보다 알맹이가 더욱 크다고 하니 직접 확인해보자. 청보리밭은 길은 제주 올레길 트레킹 코스로 지정되어 있어, '청보리 축제'가 열리는 이 시기에는 특히 많은 여행자가 몰리니 배편은 사전 예약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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