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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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부다페스트

낮과 밤이 모두 꿈같은 도시, 부다페스트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아름다운 건축물들, 익숙하고 개운한 미식, 상상만 해도 몸이 풀리는 온천 그리고 도시에 얽힌 이야기까지 한 번이라도 가본 사람들은 절대 잊지 못하는 곳, 짧게 줄이기 힘든 부다페스트를 설명하는 말이다. 여행의 시작은 다뉴브강을 중심으로 동쪽에 있는 페스트 지구가 좋다. 성 이스트반 성당의 전망대에 올라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보다가 출출해지면 중앙시장으로 이동하여 현지 음식을 먹어보길 추천한다. 김치찌개, 육개장 같은 익숙한 맛이 느껴져 어떤 메뉴라도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부다페스트 야경

세체니 다리를 건너 부다 지구로 발걸음을 옮기면 끊임없이 등장하는 뷰포인트들에 입을 다물 틈이 없어진다. 다리의 끝에서 보이는 케이블카를 타고 언덕 위로 올라가면 나타나는 부다 왕궁과 마차시 성당, 이를 둘러싸고 있는 하얀 어부의 요새에 카메라를 든 손이 바빠진다. 해가 지면 3대 야경으로 뽑히는 국회의사당과 세체니 다리를 볼 수 있으니, 일몰까지 기다렸다가 기념이 될만한 사진을 남겨보는 것은 어떨까?


한국에서 부다페스트까지

ICN
직항, 약 12시간 45분
BUD
약 40분
데악광장

몇가지 알아둘 표현

Boldog Karácsonyt
메리 크리스마스
Köszönöm
고맙습니다
Mennyibe kerül
얼마예요?
Gulyás
소고기 스튜
Halászlé
할라슬레

부다페스트 알아가기

1개 국어
헝가리어
종교
가톨릭교, 개신교
통화
HUF
전압
230V, 멀티어댑터 필요
팁 문화
팁 문화, $1
무비자
90일 체류
지역번호
+36 1
추천일정
3박 4일

부다페스트의 스페셜데이

명절
혁명기념일
3월 15일
참고시즌
벚꽃 시즌
4월
명절
건국기념일 연휴
8월 20일 ~ 8월 21일
명절
성탄절 연휴
12월 24일 ~ 12월 26일

부다페스트 언제갈까요?

4월, 부다페스트의 봄, 꼭 가 봄!
부다페스트 봄 여행
4월, 부다페스트의 봄, 꼭 가 봄!
리스트, 브람스, 세레즈 레조 같은 거장들부터 흥겨운 리듬에 자연스레 몸을 맡기는 집시들의 춤까지. 음악이 함께하는 부다페스트의 봄은 환희가 더욱 물오르는 계절이다. 3월 말부터 4월까지 이어지는 봄축제 기간에는 클래식, 오페라, 연극, 미술 전시회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질 수 없는 예술의 향연이 이어진다. 벚꽃까지 만개하여 더욱 더 아름다운 4월, 가장 싱그러운 부다페스트를 만나자.
8월, 헝가리 탄생을 축하하며
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
8월, 헝가리 탄생을 축하하며
부다페스트의 여름은 덥지만, 다뉴브강에서 불어오는 바람 덕분에 뜨거움도 반가워진다. 그중 8월은 도시 전체를 떠들썩하게 만드는 큰 축제가 있어 여행을 더 오래 기억되게 만든다. 8월 20일, 헝가리 건국기념일 전부터 축제 단장을 하지만 하이라이트는 기념일 밤에 진행되는 불꽃축제이니 잊지 말고 관람해 보자. 부다 지구에는 특별한 행사들도 진행되니 낮부터 방문하여 불꽃축제 명당을 선점하는 것을 추천한다.
12월, 겨울에 찾아온 선물같은 시간
부다페스트 크리스마스 마켓
12월, 겨울에 찾아온 선물같은 시간
단어 자체로도 설레는 크리스마스의 부다페스트는 그야말로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출한다. 밤이 되면 형형색색의 전구에 불이 들어오고 미소를 머금은 사람들이 도로와 광장을 가득 메우며 오히려 낮보다 더 활기를 띤다. 간단한 스낵과 크고 작은 기념품들을 파는 크리스마스 마켓은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선사한다. 하지만 나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은 하루만 더 기다려보자. 26일부터는 박싱데이가 도시를 찾아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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