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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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이 불어오는 제천

제천 여행

충북의 끄트머리에 있는 제천에서는 유독 '청풍'이라는 단어가 붙은 이름을 많이 볼 수 있다. 그것은 여러 명소가 모여 있는 청풍면과 아름다운 청풍호가 있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그만큼 맑은 바람과 정신이 깃들어 있다는 뜻도 될 것이다. 청풍호의 자드락길과 박달재 자연휴양림은 작은 금강산이라는 별명이 있는 금월봉도 있다. 청풍 모노레일을 타고 비봉산 전망대까지 가거나, 청풍랜드에서 번지점프를 하며 제천의 모든 풍경을 눈에 담는 것은 어떨까?

제천 여행

맑고 깊은 자연이 둘러싼 제천의 풍경을 갖가지 방식으로 감상했다면, 그런 자연을 벗 삼아 조성되어 있는 제천의 여러 명소들을 둘러볼 차례이다. 소실될 뻔했던 문화재들을 모아둔 마을인 청풍 문화재 단지는 청풍호를 배경으로 두고 있으며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곳이다. 교동 민화마을은 민화 작가들을 비롯한 다양한 예술인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이곳의 거리를 탐방하는 투어도 있다. 국내 천주교의 시작과 발달에 함께한 배론성지에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인상적이다.


서울에서 제천까지

청량리역
약 1시간 45분
제천역
약 1시간 15분
청풍 문화재 단지

몇가지 알아둘 표현

공어
빙어
빨간어묵
떡볶이 양념을 한 어묵

제천 알아가기

1개 국어
한국어
종교
개신교, 가톨릭교, 불교
통화
KRW
전압
220V
지역번호
+043
추천일정
1박 2일

제천의 스페셜데이

페스티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8월 13일 ~ 8월 18일
페스티벌
제천 의병제
10월 11일 ~ 10월 12일

제천 언제갈까요?

8월, 청풍에 실려오는 음악
제천 여행
8월, 청풍에 실려오는 음악
제천이라는 도시를 생각할 때 호숫가나 휴양림만 떠오른다면, 감미로운 음악이 가득해지는 8월에 방문해보자. 이 시기에는 제천 국제음악영화제가 열려 아름다운 음악소리가 귓가를 울린다. 청풍호 호반에서 열리는 제천 국제음악영화제에 참여하여 청량한 여름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맑은 바람에 실려오는 음악과 자연이 자아내는 하모니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10월, 의로운 사람들
가을 제천
10월, 의로운 사람들
제천은 구한말 외세의 침입과 국가 위기에 대응해 수많은 의사들이 모였던 곳. 의로운 뜻을 가지고 일어선 의병들의 흔적은 제천 의병전시관에서 찾아볼 수 있다. 가을에 들어서면 박달재 자연휴양림과 청풍명월로는 단풍으로 물들어 그들이 남긴 열의의 흔적을 기념하는 것 같기도 하다. 10월, '제천 의병제'와 같이, 당시 의병들의 활동을 재연하는 뮤지컬 등을 상연하는 행사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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