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프라하
체코

프라하

동유럽의 빨간 지붕, 프라하

프라하 야경

동화에나 나옴직한 아름다운 유럽풍의 거리를 걷고 싶다면 도시 전체가 동유럽의 역사박물관으로 불리는 프라하에 가자. 구시가지로 들어가는 관문, 블타바강을 건너는 카를교는 유명한 야경 스팟이다. 다리 너머 성 얀 네포무츠키의 동상 아래에는 소원을 들어주는 부조가 수많은 여행자의 손이 거쳐 간 만큼 환하게 반짝이고 있다. 구시가지 광장에 도착하면 틴 성당의 뾰족한 첨탑, 정교하게 움직이는 천문시계의 아름다움이 당신을 맞이한다. 언덕 위의 웅장한 프라하 성과 성 비투스 대성당도 놓치지 말자.

프라하 구시가지

프라하 거리에서는 수준 높은 첼로와 바이올린 공연 그리고 멋진 아카펠라 합창을 하는 이들을 심심찮게 마주할 수 있다. 마법에 걸린 듯 생기있게 움직이는 인형에 마음을 빼앗길 '돈 지오반니' 공연이 열리는 국립 마리오네트 극장도 놓칠 수 없다. 구시가지에서 멀지 않은 하벨 마켓을 구경하고, 맛있는 특산 맥주인 '부드바' 한 잔에 잘 구워진 꼴레뇨를 한 입 크게 베어 물면 도시를 걸으며 생긴 허기도 가실 것이다. 맛과 낭만, 재미, 모든 것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시, 프라하가 기다린다.


한국에서 프라하까지

ICN
경유 1회, 약 14시간 20분
PRG
약 50분
프라하 중앙역

몇가지 알아둘 표현

Pivo
맥주
Toalety
화장실
Spropitné
Promiňte
실례합니다
Hlavní Nádraží
중앙역

프라하 알아가기

1개 국어
체코어
종교
가톨릭교, 개신교
통화
CZK
전압
230V, 멀티어댑터 필요
무비자
90일 체류
지역번호
+420 2
추천일정
2박 3일

프라하의 스페셜데이

페스티벌
마녀 축제
4월 30일
페스티벌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축제 (2020년 기준)
5월 7일 ~ 6월 4일
페스티벌
보헤미아 재즈 페스티벌 (2020년 기준)
7월 6일 ~ 7월 13일
페스티벌
시그널 페스티벌 (2020년 기준)
10월 15일 ~ 10월 18일

프라하 언제갈까요?

4월, 마른 하늘을 달리는 짜릿함
프라하 스카이다이빙
4월, 마른 하늘을 달리는 짜릿함
액티비티 마니아의 단골 버킷리스트, 스카이다이빙. 비싼 가격에 쉬이 도전해보지 못했다면 스카이다이빙 시즌이 열리는 4월에 프라하로 떠나자. 국내외 불문 가장 저렴한 가격인 한화 약 16만원부터 영상 촬영을 포함해도 30만원대의 가격을 유지하는 체코이다. 구시가지의 스카이다이빙 센터에 문의할 수도 있지만, 여행 전 미리 인터넷 예매를 추천한다. 공기를 가르며 중력에 몸을 맡기는 짜릿함을 경험해보면 어떨까?
5월, 마음 편히 프라하 마켓 나들이
프라하 하벨 시장
5월, 마음 편히 프라하 마켓 나들이
우리나라의 봄과 같이 온난한 날씨를 자랑하는 5월은 프라하를 산책하며 구경하기에 딱 좋은 날씨이다. 프라하의 봄, 구시가지 광장과 신시가지 바츨라프 광장 사이에 있는 하벨 시장에서 기념품 쇼핑을 즐기는 것은 어떨까? 마리오네트의 도시답게 수 많은 인형이 즐비하게 걸려있고 여러 가지 장난감, 오르골, 천문시계의 모양을 딴 기념품과 프라하의 랜드마크가 새겨진 맥주잔이 매대를 가득 채우고 있다. 과일, 핸드메이드 식음료와 액세서리 등 여행의 추억을 담아가기에 손색 없는 물건이 넘쳐나는 곳. 가격이 저렴한 편이지만 흥정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다.
10월, 더 밝게 빛나는 프라하의 야경
프라하 시그널 페스티벌
10월, 더 밝게 빛나는 프라하의 야경
낮과는 다른 매력의 얼굴을 지닌 프라하의 밤이 매년 10월 더욱 다채로운 색을 발한다. 민주화를 외친 프라하의 봄을 간직한 광장, 생동하는 체코의 역사를 지켜봐 온 거리가 현대적인 시각예술로 재탄생하는 시그널 페스티벌로 도시는 들뜬다. 3D 기술을 도입한 레이저와 조명으로 무지갯빛 새 옷을 입은 구시가지의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아보자.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 프라하를 향한 체코인의 자부심과 애정이 빛을 발한다. 따뜻한 외투를 걸친 뒤, 더욱 밝고 아름다워지는 도시의 밤을 감상하러 프라하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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