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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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여행의 성지, 가평

가평 자라섬 캠핑장

맑은 물과 산, ITX 청춘열차로 서울의 용산역에서도 40여 분 내에 갈 수 있는, 경기도의 가장 가까운 휴양지이자 레저의 천국. 경춘선의 옛 철길을 응용하여 만든 레일 바이크를 타고 북한강과 가평 일대의 풍경을 감상하는 '가평 레일파크'는 알콩달콩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대표적인 액티비티이다. 프랑스의 도시, 몽펠리에를 모티브로 하여 조성한 '쁘띠 프랑스'는 아기자기하고 이국적인 테마파크 마을로, 미니 에펠탑과 어린 왕자 조각상 앞이 인기 스팟이다. 이외에도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에서 귀여운 곰 인형 탈을 쓰고 아름다운 마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도 좋을 것이다.

아침고요수목원:사진제공(이범수)-한국관광공사

가평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자라섬'에는 캠핑카를 대여하거나 텐트를 치고 북한강을 배경으로 낭만적인 야영을 즐길 수 있는 '자라섬 캠핑장'이 있다. 가을마다 열리는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은 전 세계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과 재즈 애호가들을 불러 모은다. 인파를 피해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여행자라면 시설이 깔끔하게 준비된 글램핑장을 예약하자. 사계절이 아름다운 명지산, 산 중턱에 잣나무 숲이 우거진 화악산, 백두산 천지를 닮은 인공호인 '호명 호수'가 있는 호명산, 축령산 자락 휴양림과 향긋한 봄꽃 정원을 조성한 '아침고요수목원' 트레킹이 주는 상쾌함도 놓치지 말자.


서울에서 가평까지

청량리역
약 1시간 47분
가평역
약 17분
자라섬 캠핑장

가평 알아가기

1개 국어
한국어
종교
개신교, 가톨릭교, 불교
통화
KRW
전압
220V
지역번호
+031
추천일정
2박 3일

가평의 스페셜데이

추천시즌
호명호수 운영시즌
4월 ~ 11월
페스티벌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10월
페스티벌
어린왕자 별빛축제
12월 ~ 2월

가평 언제갈까요?

2월, 청춘들의 티키타카
쁘띠프랑스:사진제공(BOKEH)-한국관광공사
2월, 청춘들의 티키타카
이른 아침 가평역, 대성리역, 또는 청평역에 가면 삼삼오오 앉아있는 젊은 청춘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러한 풍경에서 가평이 OT, MT 등의 워크샵 등의 대표적인 명소라는 점이 여실히 느껴진다. 맑은 공기를 자랑하는 청평역 및 대성리 일대는 저렴한 펜션과 민박들이 즐비하고, 대형 마트의 인프라도 잘 구축되어 있으니 가볍게 친구들과 떠나보자. 또한 이 시즌은 대표 테마파크인 '쁘띠 프랑스'의 야경이 더욱 아름다워지는 '어린왕자 별빛축제'가 펼쳐진다. 날이 저물면 꼭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8월, 더위까지 녹이는 가평의 여름
가평 북한강
8월, 더위까지 녹이는 가평의 여름
호수와 계곡, 시원한 휴양림이 기다리는 가평은 더운 여름이 오면 피서지로의 진가를 발휘한다. 5m 높이에서 폭포수가 떨어지는 가평 근교 '용추 계곡'과 8m의 명지 폭포가 있으며, 가까운 곳에 펜션 집성촌이 자리한 '명지 계곡', 경사가 낮고 캠핑장이 갖춰져 가족 여행에 최적인 '녹수 계곡', 등산과 '입구지 계곡'에서의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유명산' 등 상상만 해도 상쾌해진다. 더불어 북한강에서 수상 레저를 경험해도 좋을 것이다. 디스코 보트, 수상 스키, 모터보트 등 여름을 더욱 짜릿하게 특별하게 만들어 줄 가평으로 여름 휴가를 떠나는 건 어떨까?
10월, 재즈를 향유하는 가을
남이섬 가을
10월, 재즈를 향유하는 가을
쾌적한 가을 날씨가 찾아오는 10월은 단풍과 가을꽃이 아름답게 가평 일대를 장식하는 때이다. 정원 산책을 좋아하는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아침고요 수목원'의 '단풍 정원'은 주홍빛으로 변모하고 알록달록 '국화원'은 꽃단장을 한다. 자라섬은 하얀 구절초로 뒤덮이게 되는데, 이곳에서 가평의 가장 큰 축제이자 세계적인 재즈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이 매년 열린다. 재즈 무대 앞에서 친구들과 돗자리를 깔고 앉아, 푸드트럭의 맛있는 음식과 함께 맥주나 와인 한 잔을 곁들이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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