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보

콜롬보
스리랑카

콜롬보

인도양을 비추는 프리즘, 콜롬보

콜롬보 베이라 호수

스리랑카의 최대 도시 콜롬보의 도심 속에서는 다채로운 로컬 문화를 엿볼 수 있다. 수많은 사람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페타 시장 한복판에 위치한 이슬람 사원 '자미 울 알파르'는 붉은 벽돌로 지어진 알록달록한 외관이 인상적이다. 시장을 나와 빌딩 숲 속 고요한 인공 호수 '베이라 호수'로 발걸음을 옮겨보자. 이곳에는 승려들의 명상과 휴식을 위한 '시마 말라카 사원'과 석가모니의 머리카락 사리가 보관된 '강가라마야 사원'이 있다. 도시 곳곳의 푸른 공원과 고급스러운 갤러리, 럭셔리한 호텔에서의 휴식은 콜롬보의 매력에 한층 더 빠져들게 한다.

스리랑카 시기리야 바위 요새

콜롬보에서 2~3시간 거리에 있는 스리랑카 중남부 도시에서도 다양한 테마의 여행이 준비되어 있다. 거대한 4개의 불상과 세계 8대 불가사의에 선정된 기이한 바위 요새 시기리야를 볼 수 있는 불교의 도시 폴론나루와, 푸른 차밭에서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세계 최대의 홍차 산지 누와라 엘리야, 인도양에 맞닿은 남서부 해안 도시 갈레까지. '인도양의 보물섬'이라는 별명답게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스리랑카의 여러 도시도 함께 방문해보자.


한국에서 콜롬보까지

ICN
직항, 8시간 30분
CMB
약 1시간 50분
콜롬보 포트역

몇가지 알아둘 표현

Ayubowan
안녕하세요
Tuk Tuk
오토바이 택시
Devilled Chicken
스리랑카식 양념통닭
Pol
코코넛
Kottu
스리랑카식 철판볶음밥

콜롬보 알아가기

3개 국어
싱할라어, 타밀어, 영어
종교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통화
LKR
전압
230V, 멀티어댑터 필요
팁 문화
팁 문화, 매너팁 $1
전자 비자
$35, 30일 체류
지역번호
+94 11
추천일정
3박 4일

콜롬보의 스페셜데이

페스티벌
캔디 에살라 페라헤라 (2020년 기준)
7월 25일 ~ 8월 4일

콜롬보 언제갈까요?

1월, 인도양 어드벤처
스리랑카 갈레
1월, 인도양 어드벤처
지친 일상을 벗어나 완벽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스리랑카의 남서쪽 해안 도시로 떠나보자. 콜롬보에서 2~3시간 정도 떨어진 갈레, 히카두와, 미리사는 아름다운 인도양을 마주할 수 있는 도시들이다. 특히 1월은 물이 가장 맑은 건기로, 스노클링이나 서핑 보드, 스쿠버 다이빙 등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기 좋다. 또한, 저렴한 고급 호텔과 풍부한 해산물, 열대 과일까지 기분 좋은 힐링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3월, 가장 고고한 홍차를 맛보러
스리랑카 엘리야 홍차밭
3월, 가장 고고한 홍차를 맛보러
우리에게는 '실론 티'로 익숙한 홍차의 나라 스리랑카. 가장 최상급의 홍차를 맛볼 수 있는 3월에는 누와라 엘리야, 하퓨탈레, 우바 등 콜롬보 동쪽의 홍차 산지를 방문해보자. 겨우내 수확한 질 좋은 찻잎으로 우려낸 차 한잔은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충분하다. 기차를 타고 이동한다면 높은 산 아래로 펼쳐지는 차밭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단, 고산지대에 위치해 우리나라의 봄 날씨보다 쌀쌀하니 따뜻한 겉옷을 가져가도록 하자.
8월, 조금 색다른 '부처님 오신날'
스리랑카 에살라 페라하라
8월, 조금 색다른 '부처님 오신날'
콜롬보에서 동쪽으로 약 3시간 거리에 있는 고원 도시 캔디. 8월이 되면 그 이름처럼 달콤하고 낭만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8월 초 '에살라 페라하라'라는 축제가 열리는데, 무려 천 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불교 행사이다. 4세기경, 부처의 치아 사리가 스리랑카에 도착한 것을 기념하는 축제로, 해가 지면 전통 공연과 불 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어두운 도시를 밝히는 금빛 조명은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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