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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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자연이 기다리는, 포천

포천 산정 호수

한반도 북쪽의 산지와 마주하고 있는 도시, 경기도에서 평화로운 전원 풍경을 간직하고 있는 포천. 이곳에 여행을 왔다면 단연 '산속의 우물'이라는 별명이 있는 아름다운 '산정 호수'를 만나 보아야 한다. 사랑하는 이와 다정하게 오리 보트를 탈 수 있는 선착장 그리고 호수를 중심으로 단란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늑한 펜션들이 기다리고 있다. 등산 매니아는 남쪽으로 산정 호수가 보이고 북쪽으로 용화 저수지가 내려다보이는 명성산으로 올라가자. 여름에 산나물이 풍성하게 자라나는 운악산을 등반하는 것도 좋다.

포천 아트밸리

포천에는 아름다운 정원과 식물원이 많다. 사계절 내내 푸른 '허브 아일랜드'는 250여 가지의 식물과 꽃들이 있어, 신선한 공기와 꽃향기만 맡아도 마음에서 저절로 엔도르핀이 솟아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포천 아트밸리'는 버려진 채석장을 재개발하여 아름다운 랜드마크로 재탄생시킨 곳으로, 모노레일을 타고 암벽과 산을 마주할 수 있다. '빛을 품었다'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청록빛으로 아름답게 반짝이는 천주호를 감상하는 것도 놓치지 말자. 전나무숲이 펼쳐진 '포천 국립 수목원'에서의 힐링도 추천한다.


서울에서 포천까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약 1시간 10분
포천시외버스터미널
약 40분
포천 아트밸리

포천 알아가기

1개 국어
한국어
종교
개신교, 가톨릭교, 불교
통화
KRW
전압
220V
지역번호
+031
추천일정
1박 2일

포천의 스페셜데이

페스티벌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
1월 ~ 2월
추천시즌
연꽃 시즌
7월 ~ 8월
추천시즌
핑크뮬리 시즌
9월 ~ 10월
추천시즌
억새 시즌
9월 ~ 11월
페스티벌
산정호수 억새 축제
10월 ~ 10월
페스티벌
운악산 단풍 축제
10월 ~ 10월

포천 언제갈까요?

1월, 호수를 얼리는 겨울의 춤
포천 천주호 겨울
1월, 호수를 얼리는 겨울의 춤
호수와 계곡이 많은 겨울의 포천은 겨울이 되면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좋은 도시로 탈바꿈한다. 포천의 '베어타운 리조트'에 머물며 스키 뿐 아니라 눈썰매와 스노우보드까지 신나는 스포츠를 즐겨보자. 트레킹 및 등산 마니아라면 운악산 등반을 추천한다. 가지마다 덮인 아름다운 눈꽃, 암반을 덮으며 얼어버린 '무지치 폭포'의 신비한 흔적을 만나볼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포천 아트밸리'에서는 천주호 위에서 귀여운 '러버덕' 모양의 빙판 썰매를 탈 수 있으니 1월 겨울 포천 여행을 놓치지 말자.
7월, 포천에 여름이 피어나
포천 연꽃
7월, 포천에 여름이 피어나
계곡의 도시, 포천 여행에서 여름을 놓칠 수 없다. 한탄강 일대에서 화산 폭발로 이루어진 용암지대가 계곡과 폭포로 변모한 '비둘기낭 폭포'는 여름에 꼭 만나 보아야 할 명소. 용암의 흔적으로 인해 다른 계곡들보다 가파르고 깊은 모양과 거친 암반이 신비한 모습을 이룬다. 또한 포천시 군내면에 있는 '울미 연꽃 마을'에 연꽃이 피어나는 시기도 바로 7월에서 8월 사이. 이곳에서는 절기별로 주민 간의 화합을 위한 마을 축제가 벌어지며, 연잎을 이용한 요리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여름의 진가를 맛볼 수 있는 평화로운 포천 근교로 7월에 떠나보는 건 어떨까?
10월, 알록달록한 가을 방학
포천 평강랜드 핑크뮬리
10월, 알록달록한 가을 방학
밖에서 산책하기 좋은 10월, 포천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후삼국 시대에 왕건에게 쫓기던 궁예가 서글피 울어 이름이 붙여졌다는 명성산은 국내 5대 억새밭으로 손꼽히는 지역으로, 약 20만 평의 드넓은 억새밭이 장관을 이룬다. 명성산의 억새밭을 배경으로 지역 산신제와 연예인들의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가을만의 예쁜 볼거리, 핑크뮬리도 이 시즌에 '포천 평강랜드'에 가득 피어난다. 자연 속의 가을을 더욱 그윽하게 느끼고 싶다면, 운악산의 가을 단풍을 보러 하이킹을 떠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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