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대한민국

수원

화성의 문 안으로

수원화성 성곽

조선 시대에 계획 도시로 지어진 수원은 곳곳에 깊은 생각이 깃들어 있는 동시에 틀에 갇혀 있지 않은 정을 찾아볼 수 있는 곳이다. 일찍이 정조가 '아름다움으로 적을 물리친다'라고 했을 정도로 섬세한 면이 돋보이는 수원화성은 수원의 자랑거리이다. 팔달문을 지나 화성행궁으로 들어가면 정갈한 멋스러움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수원 광교호수공원

경사가 완만해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칠보산을 거닐어 보자. 거기에 광교호수공원을 둘러보다 보면 드넓은 호수의 경치가 눈을 넘어 마음까지 닿는다. 수원 또한 다양한 음식의 고장으로, 감자탕이나 만두, 그리고 갈비와 통닭처럼 남녀노소의 입맛에 모두 맞는 한 상이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잇을 것이다.


서울에서 수원까지

서울역
약 56분
수원역
약 20분
수원 화성행궁

몇가지 알아둘 표현

사뎅이
감자탕
채미
참외
상치
상추
말꾹
말국

수원 알아가기

1개 국어
한국어
종교
개신교, 가톨릭교, 불교
통화
KRW
전압
220V
지역번호
+031
추천일정
1박 2일

수원의 스페셜데이

이벤트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4월 24일 ~ 4월 25일
이벤트
화성행궁 야간개장 (2020년 기준)
5월 20일 ~ 10월 30일

수원 언제갈까요?

4월, 화성에 벚꽃이 드리우면
수원화성 벚꽃
4월, 화성에 벚꽃이 드리우면
벚꽃은 봄이 도래했다는 본격적인 시그널이다. 이 신호를 받으면 경기도청 주변과 광교호수공원은 한나절의 산책과 소풍을 즐기고 싶어지는 스팟이 된다. 경기도에서 주최하는 벚꽃낭만 시즌에는 활짝 핀 벚꽃나무를 따라 만연한 봄의 분위기가 수원 화성과 화성행궁까지 뻗친다. 연분홍빛 벚꽃이 성벽에 드리우면, 수원 화성의 철학이 한 층 더 진하게 우러나와 산책을 즐기는 사람의 마음에 닿을 것이다.
7월, 행궁의 밤
화성행궁 야간개장
7월, 행궁의 밤
화성행궁은 평소에 서울에 머물던 정조가 수원에 올때마다 머물렀던 곳으로, 또 하나의 궁궐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수원화성은 조선 건축의 꽃이라고 불릴 만큼 아름답고 정갈한 매력이 있는 곳으로, 서울에 있는 경복궁과는 또다른 모습으로 감성을 충전한다. 화성행궁의 야간개장이 이루어질 때 이곳을 방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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