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오스트리아

비엔나

커피 한 잔에 담긴 예술의 도시

빈 벨베데레 궁전

오스트리아의 문화가 집대성한 수도, 수려한 건축물과 수많은 예술가를 낳은 도시, 비엔나이다. 바로크 건축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호프부르크 왕궁에서 여행을 시작하자. 알록달록한 모자이크 지붕이 특색 있는 성 슈테판 대성당을 방문하고, 가까운 호어 마르크트 광장의 앙커우어 인형 시계가 바라보는 결혼 분수 앞에서 추억을 남기자. 옛 오스트리아 왕족 품격을 닮은 쇤부른 궁전과 벨베데레 궁전은 찬란한 로코코 양식 건축을 좋아하는 마니아들의 필수 코스이다.

비엔나 국립 오페라 극장

비엔나라는 잔 안에 담긴 향긋한 예술의 맛을 볼 때이다. 지어진 지 무려 두 세기가 되어가는 카페 센트럴과 카페 데멜은 커피 한 잔에 달콤한 케이크를 맛보려는 디저트 마니아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원조 비엔나 커피를 경험했다면 국립 오페라 극장에서 클래식 음악의 감동을 느껴보자. 또한, '피가로의 결혼'을 포함한 수많은 명곡이 탄생한 모차르트 하우스에서는 '반짝반짝 작은 별'처럼 빛이 나던 모차르트의 인생을 따라가 볼 수 있다.


한국에서 비엔나까지

ICN
1회 경유, 약 14시간 15분
VIE
약 15분
비엔나 중앙역

몇가지 알아둘 표현

Hauptbahnhof
중앙역
Kaffeehaus
카페
Schloss
궁전
Opernhaus
오페라 하우스
Weihnachten
성탄절

비엔나 알아가기

1개 국어
독일어
종교
가톨릭교, 개신교
통화
EUR
전압
230V, 멀티어댑터 필요
팁 문화
팁 문화, 총 금액의 10%
무비자
90일 체류
지역번호
+43 1
추천일정
2박 3일

비엔나의 스페셜데이

페스티벌
필하모닉 썸머 나잇 콘서트 (2020년 기준)
5월 21일
페스티벌
임풀스탄츠 (2020년 기준)
7월 9일 ~ 8월 9일
페스티벌
크리스마스 마켓
12월

비엔나 언제갈까요?

5월, 궁전에서 펼쳐지는 한여름 밤의 꿈
쇤부른 궁전의 여름 콘서트
5월, 궁전에서 펼쳐지는 한여름 밤의 꿈
합스부르크 왕가의 호화스러운 여름 별궁, 쇤부른 궁전에서는 매년 ‘썸머 나잇 콘서트’가 열린다.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이 공연은 비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주최하는 클래식 야외공연이다.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입장 후, 정통 클래식 공연을 볼 수 있으니 클래식에 관심이 있다면 이 시기에 비엔나로 떠나는 것은 어떨까? 실력 있는 음악가들의 공연과 함께하는 불꽃놀이, 조명의 향연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고풍스러운 쇤부른 궁전이 더욱 예술적으로 변모하는 이때를 놓치지 말자.
7월, 날씨마저 예술적인 비엔나
글로리에테
7월, 날씨마저 예술적인 비엔나
거리마다 예술적인 볼 거리가 넘치는 비엔나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일 년 중 가장 맑고 따뜻한 7월을 놓칠 수 없다. 아름다운 조각상과 잘 가꿔진 나무와 꽃들이 기다리고 있는 쇤부른 궁전의 정원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여름이면 더욱 아름답게 피어나는 화단과 분수 사이를 걷고, 글로리에테가 웅장하게 서 있는 언덕 위로 올라가 정원의 기하학적인 아름다움을 조망해보자. 우리나라의 무더운 여름을 피해 비엔나로 귀족적인 산책을 하러 떠날 때, 바로 7월이다.
12월, 맛있고 로맨틱한 겨울
시청 앞 크리스마스 마켓
12월, 맛있고 로맨틱한 겨울
하얀 눈이 내리는 비엔나의 겨울, 라트하우스 광장에서는 12월이 되면 따뜻한 와인 '글뤼바인'과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신 고딕 양식의 아름다운 비엔나 시청을 배경으로 갖가지 크리스마스 장식과 공예품들이 조명과 함께 반짝인다. 비엔나의 특산품 훈제 소시지와 달콤한 사과가 들어간 파이 '애플스투르델'은 빠질 수 없는 먹거리이니 꼭 맛을 보자. 가장 로맨틱한 비엔나를 보고 싶다면 축복의 불이 환하게 밝혀진 12월에 여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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