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
취리히
스위스

취리히

가장 큰 스위스를 만나다

스위스 국제공항과 스위스에서 제일 큰 중앙 기차역이 있는 취리히는 많은 여행자가 스위스의 수도로 착각할만큼 대표적인 중심지이자 여행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중앙역 앞으로 차량 없이 트램 노선만 펼쳐진 '반호프스트라세' 거리는 쇼핑 핵심구역이자 대도시적인 세련된 모습을 보여준다. 과거 로마의 성채가 지어져 있던 '린덴 호프' 언덕의 중앙 공원에 올라서면 구시가지 취리히의 가장 오래된 '성 피터 교회', 샤갈이 디자인한 스테인드글라스로 유명한 프라우 뮌스터 성당, 쌍둥이 탑이 인상적인 그로스 뮌스터 성당이 한눈에 보일 것이다. 84만 점의 소장품을 지닌 스위스 국립 박물관을 관람하는 것도 잊지 말자.

취리히 중앙역취리히 중앙역

뷔르클리 광장에서 출발하는 취리히 호수 유람선을 타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자. 다양한 시간대의 왕복 코스와 노을을 감상하며 선상 위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드림 크루즈' 테마 코스가 준비되어 있다. 호수에서 배를 타고 갈 수 있는 근교 마을 '라퍼스빌'에서는 동화 같은 구시가지와 장미 정원이 기다린다. 스위스 산을 오르는 트래킹을 부담 없이 경험하고 싶다면 위틀리베르크 전망대로 떠나보자. 기차로도 15분 정도 거리에 있는 이곳은 여행자뿐 아니라 로컬들에게도 산책 코스로 유명하다. 전망대에 올라서서 도시와 취리히 호수가 만들어내는 평화로운 풍경을 보면 저절로 힐링이 될 것이다.

취리히 호수취리히 호수


한국에서 취리히까지

ICN
1회 경유, 약 14시간 15분
ZRH
약 15분
취리히 중앙역

몇가지 알아둘 표현

Grüezi
안녕하세요
Eis, Zwei, Drü
하나, 둘, 셋
Huus
Schwiez
스위스
Wie viel choschtets?
얼마예요?

취리히 알아가기

2개 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종교
가톨릭교, 개신교
통화
CHF
전압
230V, 멀티어댑터 필요
팁 문화
팁 문화 없음, 우리나라와 동일
무비자
90일 체류
지역번호
+41 43
추천일정
1박 2일

취리히의 스페셜데이

페스티벌
스트릿 푸드 페스티벌
5월 25일 ~ 6월 26일
페스티벌
푸드 취리히
9월 8일 ~ 9월 18일
페스티벌
크리스마스 마켓
12월
페스티벌
새해전야제
12월 31일 ~ 1월 1일

취리히 언제갈까요?

5월, 쉐프의 열정으로 가득한 거리
취리히 길거리 음식
5월, 쉐프의 열정으로 가득한 거리
선선하고 쾌적한 우리나라 가을 같은 취리히의 5월, 리마트강가를 중심으로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 취리히' 페스티벌이 열린다. 취리히의 저명한 레스토랑에서 출전한 쉐프들이 로컬과 여행자들의 미각을 만족시킨다. 강가에 설치되는 부스뿐 아니라 인근 레스토랑들도 평소와 다른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또한, 이달에는 '스트릿 푸드 페스티벌'이 하트 웜 거리(Hardturmstrasse)에서 열린다. 한국인 쉐프들도 참가하는 이 축제에는 여러 문화권의 거리 음식과 맥주를 마음껏 즐기는 흥겨운 파티가 벌어진다.
8월, 시원한 여름의 근교 여행
독일 샤프하우젠
8월, 시원한 여름의 근교 여행
습도가 낮고 쾌적한 봄 날씨 같은 취리히의 8월, 근교 여행을 떠나보자. 버스를 타고 한 시간 반 거리에 있는 샤프하우젠은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 한적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이곳에는 시원한 물안개를 뿜는 라인 폭포가 있어 마음까지 상쾌해진다. 샤프하우젠에서 기차를 타고 30분 거리에 있는 슈타인 암 라인은 스위스에서 제일 오래된 르네상스식 프레스코화로 장식된 건물과 16세기의 고풍스러움을 간직한 시청광장으로 유명하다. 8월에는 취리히 근교 도시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는 것은 어떨까?
12월, 마법같이 아름다운 도시의 연말
취리히 크리스마스
12월, 마법같이 아름다운 도시의 연말
스위스에서 가장 큰 크리스마스 마켓과 새해 전야 축제, 풍성한 연말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12월의 취리히 중앙역으로 떠나보자. 역 안 광장은 평소와 달리 수많은 마켓 부스가 세워져 성탄의 기쁨과 활력이 넘친다.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이루어진 초대형 트리는 이 시기,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명물. 트램 노선이 있는 반호프스트라세 거리의 공중에는 눈이 내리는 듯한 조명이 설치된다. 12월 마지막 날 저녁, 호숫가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교회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고, 새해를 축복하는 불꽃놀이의 향연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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