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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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꺼지지 않는 신라 천년의 고도

옛 신라의 꿈이 살아 숨 쉬던 천년의 고도, 경주. 첨성대, 석빙고 등으로 기억되는 학창 시절 수학여행지로 각광 받았었던 도시이지만 현재는 남녀노소 상관없이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불국사와 석굴암을 비롯해 아름다운 야경의 월정교와 보문정, 안압지, 곡선의 미가 느껴지는 대릉원과 천마총, 무열왕릉에서 느껴지는 옛 신라의 정신을 마주해보자.

불국사불국사

경주는 역사적 유적지가 가득한 곳이지만, 다른 즐길 거리도 훌륭한 곳이다. 재미있는 놀이공원으로 소문난 경주 월드가 있고, 한우 물회, 경주빵 등의 우리 입맛을 돋우는 음식도 넘쳐난다. 감성적인 카페가 모여있는 황리단길, 황남동의 새로운 핫플레이스까지. 경주 여행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경주 월드경주 월드


서울에서 경주까지

서울역
약 2시간
신경주역
약 30분
보문관광단지

경주 알아가기

1개 국어
한국어
종교
개신교, 가톨릭교, 불교
통화
KRW
전압
220V
지역번호
+054
추천일정
2박 3일

경주 언제갈까요?

4월, 경주에 흩날리는 벚꽃잎
경주 벚꽃 축제
4월, 경주에 흩날리는 벚꽃잎
따뜻한 봄이 찾아온 4월, 웅크리고 있던 경주의 벚꽃들이 기지개를 펴기 시작한다. 시내 어디를 가도 벚꽃을 마주할 수 있지만 특히 불국사, 보문정과 함께 어우러지는 겹벚꽃은 천년의 고도 경주라는 도화지를 분홍색으로 더욱 아름답게 채색한다. 벚꽃잎 휘날리는 분홍빛 경주의 풍경을 마주하러 떠나보자.
8월, 잔잔한 호수의 연꽃
여름 안압지 연꽃
8월, 잔잔한 호수의 연꽃
여름이 오면 연못 위를 아름답게 장식하는 연꽃. 8월의 잔잔한 안압지와 보문정의 호수에 활짝 피어나 여행자들의 시선을 끈다. 본래부터 고즈넉하고도 멋진 분위기를 풍기는 안압지와 보문정이지만 연꽃이 더해져 화사한 매력을 뽐낸다. 호수를 가득 메운 연꽃들을 바라보며 주변의 풍경에 천천히 빠져보는 건 어떨까?
10월, 밤에 더 빛나는 경주
경주 야경
10월, 밤에 더 빛나는 경주
오래된 역사를 간직한 경주의 유물과 건축물을 관람하고 즐겨보자. 어두컴컴한 밤, 다른 여행지라면 숙소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지만 경주의 밤은 낮보다 더 멋지다. 첨성대, 안압지(동궁과월지)를 비롯한 주요 명소에 색색의 조명이 켜지며 여행자의 눈을 사로잡는다. 야간 입장 및 관람이 가능한 장소라면 밤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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