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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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줄기의 강이 만나는, 양평

휴양림과 시원한 계곡, 잘 가꿔진 정원이 많고 서울에서 가까워 가볍게 기분 전환을 하러 떠나기 좋은 여행지, 양평. 여름이면 연꽃이 피어나는 두물머리와 두물머리 연핫도그는 양평에 왔다면 들려야 하는 필수코스이다. 왕복 6.4km의 철길을 따라 꽤 빠른 속도로 운행하는 양평 레일바이크를 타고 여행을 함께한 이들과 함께 양평의 풍경과 자연을 만끽해보자.

양평 두물머리양평 두물머리

두물머리 인근에서 사계절 내내 운영하는 수목원이자 정원, '세미원' 또한 노란 산수유와 우아한 연꽃이 가득 자라나는 6개의 연못과 넓은 야외정원이 있어 꽃구경을 온 여행자들로 붐빈다. 남한강 가에 조각과 꽃, 수목이 잘 어우러진 '양평 들꽃 수목원'과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 마을'에도 아이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양평의 하루를 보냈다면,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숲 속의 '국립 산음 자연휴양림'에서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깊은 잠을 청해보는 건 어떨까?

세미원 산책길세미원 산책길


서울에서 양평까지

청량리역
약 40분
양평역
약 1시간
두물머리

양평 알아가기

1개 국어
한국어
종교
개신교, 가톨릭교, 불교
통화
KRW
전압
220V
지역번호
+031
추천일정
1박 2일

양평의 스페셜데이

페스티벌
양평 빙어축제
1월 ~ 2월
페스티벌
세미원 연꽃축제
7월 ~ 8월

양평 언제갈까요?

3월, 다시 살아나는 두물머리
두물머리 봄
3월, 다시 살아나는 두물머리
겨울 동안 다소 황량한 모습으로 남아 있던 두물머리는 봄이 찾아오면 두물머리 선착장 돛단배의 돛이 다시 펼쳐지고 강가에는 노란 개나리와 벚꽃이 피어나며 아름다운 모습으로 꽃단장한다. 선선한 봄바람이 기운 좋은 3월, 꽃 핀 두물머리를 지나 서후리 숲으로 향해 자작나무 길을 따라 자연 그대로의 휴양림을 거닐어도 좋다. 양평의 역사적 공간을 방문해보고 싶다면 '다산 유적지'를 추천한다. 조선의 실학자 다산 정약용 선생이 유년기를 보내고, 이후 다시 돌아와 생애를 마친 '여유당'에서 생태공원과 실학 박물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6월, 여름을 액티브하게 보내는 법
양평 여름 여행
6월, 여름을 액티브하게 보내는 법
여름이 찾아 오는 6월, 양평에서 수상 레저와 액티비티를 즐겨볼까? 다이빙 명소로 잘 알려진 '중원산 계곡'의 폭포는 6월부터 이미 짜릿한 다이빙 샷을 남기려는 청춘들로 가득하다. 중원산의 등산로를 따라 300m 정도 트레킹을 하다보면 만날 수 있는 폭포에서 용기내어 시원하게 입수해보자. 아이들과 함께라면 '사나사 계곡'이나 '용문사 계곡'이 얕은 물가가 있어 좋다. 특히 사나사 계곡에 방문했다면, 옥천면 시내의 맛집 '옥천 냉면'에 들려 시원한 냉면을 맛보는 일도 잊지 말자.
8월, 꽃 피는 여름이오
세미원 연꽃
8월, 꽃 피는 여름이오
양평의 7월과 8월은 곳곳에서 연꽃이 청순하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는 시기이다. 물과 꽃의 정원이라고 불리는 '세미원'은 연꽃이 가득 피어나는 연못이 6곳이나 있으며 이 시즌에 연꽃 축제가 열린다. 분홍색, 하얀색의 고운 연꽃들을 눈과 사진 속에 담아보자. 특히 햇볕이 강한 오전과 낮 동안이 활짝 피는 연꽃을 담기 좋다. 하지만 여름에 한해 세미원이 야간 개장을 하니, 연못과 정원을 비추는 야경을 감상하며 밤 산책을 떠나는 것도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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