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
프랑스

니스

따뜻한 남쪽 바다의 휴양도시

니스 해안

다홍색 지붕과 알록달록한 파스텔톤 건물이 인형의 집 같은 거리, 현지인에게 깊이 사랑받는 휴양지, 모든 것이 천천히 흘러가는 프랑스 남부의 항만 도시, 니스. 맑고 파란 이곳의 해안을 따라 펼쳐진 산책길 프롬나드 데 장글레는 걷기를 좋아하는 여행자에게 필수 코스이다. 폭포가 조성된 캐슬 힐의 높은 언덕에 올라가 도시의 총천연색 풍경을 만끽하자.

니스 시내

휴식의 시간을 충분히 보냈다면 마르크 샤갈 박물관과 앙리 마티스 미술관에서 거장의 생애를 따라가 볼 수 있다. 마티스의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이 있는 로사리오 예배당은 미술 애호가들의 방문으로 붐빈다. 올드타운 골목의 1백년 된 맛집, '르 보야제 니사르트'에서 니스 가정식을 맛보고 다양한 기념품과 생화를 파는 살레아 마켓에서 도시의 색깔을 닮은 꽃향기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


한국에서 니스까지

ICN
1회 경유, 약 13시간 55분
NCE
약 25분
프롬나드 데 장글레

몇가지 알아둘 표현

Promenade
산책길
Mer
바다
Vacance
휴가
Marché
시장
Lavande
라벤더

니스 알아가기

1개 국어
프랑스어
종교
가톨릭교, 개신교
통화
EUR
전압
230V, 멀티어댑터 필요
팁 문화
팁 문화 없음, 우리나라와 동일
무비자
90일 체류
지역번호
+33 4
추천일정
2박 3일

니스의 스페셜데이

페스티벌
니스 카니발
2월
페스티벌
니스 재즈 페스티벌
7월 17일 ~ 7월 21일
페스티벌
니스 크리스마스 마켓
12월

니스 언제갈까요?

5월, 걸어서 프로방스 속으로
프롬나드 데 장글레
5월, 걸어서 프로방스 속으로
해안 도시 니스의 뜨거운 여름 햇볕이 걱정된다면 낮에는 적당히 따스하고 저녁에는 선선한 5월을 추천한다. 바닷물에 빠져들어 몸을 적시기보다 여유롭게 걷고 싶을 때 더욱 적절한 시기. 프롬나드 데 장글레니스를 따라 산책하며 바닷바람을 맞기에 좋은 계절이다. 하루 정도는 근교 마을, 생폴드방스의 중세시대 건물을 구경하며 비탈진 길을 오르내리는 건 어떨까? 성수기인 여름보다 5월은 훨씬 쾌적하고 힘이 덜 들 것이다.
6월, 보랏빛 융단이 펼쳐지는 라벤더 꽃밭
프로방스 라벤더 밭
6월, 보랏빛 융단이 펼쳐지는 라벤더 꽃밭
6월 중순 또는 말부터 한 달여 간 프랑스 남부의 프로방스 지방은 라벤더 철을 맞아 보라색으로 뒤덮인다. 발랑솔 지역과 세낭크 수도원의 평화로운 꽃밭을 방문하여 그 감동적인 모습을 감상해보자. 비단 같은 라벤더 꽃밭에 고흐가 사랑한 소재, 사이프러스 나무가 서 있는 전원적인 풍경은 여행을 더욱 아름답게 해준다.
7월, 따뜻한 남쪽 도시에서 즐기는 여름
니스 해수욕장의 휴양객
7월, 따뜻한 남쪽 도시에서 즐기는 여름
푸른 지중해 바다에 몸을 담그고, 느긋하게 모래사장에 누운 채 파도에 부서지는 햇살을 볼 수 있는 도시, 니스. 이곳의 여름은 프랑스 다른 지역의 여느 여름보다 아름답다. 남부의 여름을 누리기에 가장 좋은 달은 바캉스 시기인 7월이다. 이 시즌에는 강수량은 적고 대부분 맑은 날씨가 이어져 바다 수영을 춥지 않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여름 휴가에는 니스의 바다가 주는 이국적인 분위기에 푹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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