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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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의 보물, 태안

태안 여행

서해변을 마주보는 태안은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정겨운 곳이다. 바닷가에 있는 태안 해안국립공원에서 해안을 따라 산책을 즐기거나 꽃지, 만리포 해수욕장을 찾아가 서핑을 경험해보는 건 어떨까? 또한 태안은 서해의 변화무쌍한 해안가답게 갯벌도 만날 수 있으며, 신두리 해안사구는 모래로 이루어진 지형이 다른 세계에 온 듯한 환상을 선사한다. 바다 근처에 아름답게 피는 꽃들은 해변 산책의 기억을 다채롭게 장식할 것이다. 밤에는 운여해변이나 별똥별 하늘공원에 찾아가 쏟아질듯한 은하수를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해도 좋다.

태안 맛집

걸어서, 또는 배를 타고 넘어갈 수 있는 안면도의 자연휴양림과 수목원은 바다와는 또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가의도는 낚시터인 동시에 평화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서해를 마주하며 먹는 식사에서도 태안의 향토가 묻어난다. 꽃게와 겉절이 김치를 끓여낸 게국지, 수제비와 낙지를 박에 넣고 펄펄 끓인 박속밀국낙지탕 등의 음식은 태안의 식탁을 더욱 풍부하게 꾸민다.


서울에서 태안까지

센트럴시티터미널
약 2시간 20분
태안공용버스터미널
약 53분
안면대교

몇가지 알아둘 표현

게국지
게를 사용한 요리

태안 알아가기

1개 국어
한국어
종교
개신교, 가톨릭교, 불교
통화
KRW
전압
220V
지역번호
+041
추천일정
1박 2일

태안의 스페셜데이

페스티벌
태안 세계 튤립 축제
4월 14일 ~ 5월 10일
추천시즌
해당화 개화 시기
6월 ~ 7월
추천시즌
서핑하기 좋은 시즌
7월 ~ 10월
페스티벌
대하 축제
10월

태안 언제갈까요?

4월, 튤립은 우릴 보고 웃지
태안 튤립축제
4월, 튤립은 우릴 보고 웃지
전 세계 100여 종의 알록달록한 튤립이 푸른 바다와 함께 어우러져 황홀한 풍경을 선사하는 축제. 2021년에는 축제가 10주년을 맞아 더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하게 한다. 4월 14일을 시작으로 5월 10일까지 튤립 축제가 진행되며, 입장료는 성인 기준 1만 2천원이다.
6월, 좋은 여행에 해당화지
태안 봄 여행
6월, 좋은 여행에 해당화지
태안은 충남에서 가장 꽃이 많이 피는 지역으로,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이 아름다운 모습을 뽐낸다. 특히 바닷가와 모래사장에서도 자생할 수 있는 해당화가 가장 붉게 피어나 해변 옆 꽃밭을 이룬다. 여름에 해당화가 만발하면 그 꽃말처럼 '이끄시는 대로' 태안 여행을 떠나보자.
10월, 태안을 대하다
태안 대하 맛집
10월, 태안을 대하다
태안의 안면도는 국내에서 자연산 대하가 가장 많이 잡히는 곳으로 꼽힌다. 대하 제철인 가을에 접어들 때 안면도에서 이를 기리는 행사가 열리는 것은 당연지사.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의 현장에 함께 해보자. 직접 잡은 두툼한 새우는 탕에 넣거나 구워먹으면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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