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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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용인

즐거움과 웃음 가득한 테마 시티

함께 하는 이가 있다면 더 좋은 꿈과 희망의 도시, 용인에는 어떤 여행이 기다리고 있을까? 각종 놀이기구 및 체험시설, 계절별로 달라지는 테마와 볼거리가 가득해 환상의 나라라고도 불리는 에버랜드에는 언제나 여행자들의 짜릿한 환호성이 감돈다. 다양한 어트랙션으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잊을 수 있는 워터파크 '캐리비안베이'도 있으니, 좀 더 특별한 피서를 꿈꾼다면 용인으로 떠나보자.

에버랜드에버랜드

용인에는 테마파크 외에도 즐길 거리가 많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재밌게 해석한 참여형 체험행사와 더불어 재치 넘치는 배우들의 연기를 볼 수 있는 한국 민속촌도 잊지 말고 들려보자. 용인 자연휴양림에서의 아름다운 산수를 배경으로 한 산책과 짚라인까지 체험해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보정동 카페거리, 용인 중앙시장, 한택식물원까지 수많은 매력에 헤어나오기 힘든 도시 용인이다.

한국 민속촌한국 민속촌


서울에서 용인까지

서울역
약 26분
양재역 & 서초문화예술회관
약 35분
용인 에버랜드

용인 알아가기

1개 국어
한국어
종교
개신교, 가톨릭교, 불교
통화
KRW
전압
220V
지역번호
+031
추천일정
1박 2일

용인 언제갈까요?

3월, 형형색색 튤립의 물결
에버랜드 튤립 페스티벌
3월, 형형색색 튤립의 물결
계절마다 각종 퍼레이드와 행사를 하는 에버랜드는 3월이 되면, 튤립 페스티벌을 열어 여행자들을 유혹한다. 마치 유럽 왕실의 정원처럼 다양한 색과 종류의 튤립으로 꾸며진 꽃밭이 에버랜드 곳곳에 있어 방문객에게 단 일분도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또한 튤립과 어울리는 퍼레이드와 공연도 진행되니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3월의 튤립페스티벌을 놓치지 말고 방문해보자.
6월, 한 템포 빠른 물놀이
캐리비안 베이
6월, 한 템포 빠른 물놀이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6월, 여름의 뜨거움 대신 시원한 물놀이와 짜릿한 워터 슬라이드가 기다리는 캐리비안베이를 방문해 보면 어떨까? 성수기가 시작되기 전으로 비교적 사람도 적어 쾌적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파도풀, 다이빙풀 등 다양한 형태의 즐길 거리가 가득한 이곳에서 바다, 계곡에서는 맛볼 수 없는 액티비티를 경험하며, 도심 속 피서 여행을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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