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에서 푸른 남해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면 일상은 잊고 신선놀음 그 자체에요
여행의 마지막은 역시 밤바다를 풍경으로 친구들과 바베큐 먹으면서 맥주 한 잔이죠
프라이빗하게 히노끼탕에서 스파를 즐기면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