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철물점이 모여있던 곳이 현재는 감각적인 카페나 음식점이 생겨나면서 홍콩에서 가장 트렌디한 곳으로 유명해지고 있는 지역입니다 꼭 한국의 성수동처럼요. 복잡한 홍콩 시내에서 잠깐 벗어나 타이헝 노천카페에서 평온하게 커피 한잔해보세요
✔️비자 : 90일 무비자 ✔️시차 : 1시간 ✔️가볼만한 곳 : 빅토리아 파크, IFC몰, 시포니오브 라이트 ✔️먹거리 : 딤섬, 밀크티,콘지, 에그타르트, 우육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