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되면 보랏빛 꽃과 나무들이 피어 터널을 만들어 장관을 연출하는 가와치후엔과 일본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고쿠라성, 볼거리 많고 포토스팟이 많은 철도기념관까지 조용하지만 볼거리와 먹거리가 다양한 일본 소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