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월의 태국과 라오스는 가장 활기가 넘치는 시즌입니다 특히 치앙마이와 비엔티안은 여유있게 걸으며 여행할 수 있는 배낭여행의 성지로 불릴만큼 이곳 저곳 볼것과 맛있는 음식이 풍부한 곳으로 여행지가 고민이라면 태국과 라오스 강력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