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하면 붉은 선셋이 먼저 생각나는 도시! 가장 아름다운 선셋을 볼 수 있는 지역이 바로 워터프론트입니다. 이곳에는 테라스형 레스토랑이 길게 줄지어 있으나 명소인 만큼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자리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선셋은 오후 5시부터 6시 사이가 절정이니 꼭 레스토랑 예약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