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밥밥밥, 아침, 점심, 저녁 맛집

여수의 밥밥밥,
아침, 점심, 저녁 맛집
에디터팁

여수의 밥밥밥, 아침, 점심, 저녁 맛집

에디터가 직접 다녀온 여수 맛집 리스트

먹으러 가는 여행

여수 맛집

여행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음식 아니던가. 도시에서 쉽게 맛볼 수 없으면서도 그 지역의 특산물을 담은 맛을 위해 우린 여행을 떠난다. 특히 진미가 많기로 소문난 여수에 간다면 어디서 여수의 맛을 만나봐야 할까? 에디터가 직접 입품 팔아 다녀온 여수의 아침, 점심, 저녁 맛집을 소개한다.


아침 🍚

여수의 재료를 담은 '바다김밥'

여수 바다김밥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 김밥. 그러나 굳이 여수에 와서 김밥을 먹어야 할까? 의아하지만, 이 바다김밥에는 여수의 특산품인 '아귀채'와 '갓'으로 만든 김밥을 맛볼 수 있다. 여수의 밥상을 김밥 한 줄로 즐길 수 있어 아귀채김밥과 갓김치김밥이 가장 인기 메뉴이다.

여수 바다김밥

여수 바다김밥

  • 추천메뉴 아귀채김밥 4,000원, 갓김치김밥 4,000원 계란김밥 3,000원
  • 운영시간 8:00-19:00, 연중무휴
  • 주소 전남 여수시 통제영5길 10-4

후식은 교황님도 반한 마늘빵 🥯

여수 키스링

바다김밥에서 이순신 광장 방향으로 나와 신호를 건너면 있는 여수의 명물빵집 '키스링'. 이곳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2015년 내한 당시, 먹었던 빵으로 유명해져 교황빵이라고도 불린다. 거창하고 화려한 맛은 아니지만,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은은하게 입속에 맴돌아 은근 중독되는 빵. 선물용 패키지도 판매하고 있어 여수 방문 기념품으로도 훌륭하다.


점심 🦀

이런 게장은 처음이야 '돌산 게장 명가'

여수 돌산게장

'여수 하면 게장이다' 할 정도로 여수 최고의 진미로 꼽히는 게장. 여수 어디서나 훌륭한 게장을 맛볼 수 있지만, 그 중 '돌산 게장'을 추천하는 이유는 여수 택시 기사님들이 꼽은 맛집이기 때문. 기본 돌게장 정식을 주문하면 간장 게장과 양념 게장이 같이 나와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 만약 게장을 먹지 못한다면 돌산 게장의 대표 메뉴인 갈치조림 정식 혹은 생선구이 정식으로 여수의 점심을 해결해도 좋을 것.

여수 돌산게장

여수 돌산게장 명가

  • 추천메뉴 돌게장정식 12,000원, 감치조림정식 18,000원, 생선구이정식 20,000원
  • 운영시간 8:30-20:30
  • 주소 전남 여수시 봉산1로 49 1층 3호

집에서도 먹을 수 있다고? 🎁
식당에서 게장을 주문하면 집까지 배송이 된다. 보통 주문하고 다음 날이면 도착해 더 싱싱하게 맛볼 수 있다. 가격은 간장 게장을 기준으로 대 60,000원, 중 40,000원, 소 30,000원이다.


저녁 🐚

한우, 관자, 새조개의 콜라보 '산동마차'

여수 산동마차

새조개는 서울에서 정말 맛보기 어려운 음식인데, 매년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즌에 제철을 맞아 즐길 수 있는 여수의 별미이다. 찜이나 구이, 샤부샤부로도 먹지만 소고기, 관자 등과 함께 먹는 새조개삼합도 빼놓을 수 없다.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소개된 음식으로 최근에 더 유명해져 여수 여행의 떠오르는 '맛'이 되었다.

여수 새조개삼합

여러 맛집이 있지만, 산동마차는 삼합에 들어가는 소고기를 한우로 사용해 더 맛이 풍부하다. 완전히 요리된 채로 나오지 않고, 직접 구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재료를 굽기 전, 버터를 팬에 바르고 고기를 굽고, 익은 관자와 새조개를 함께 먹는 이 모든 과정이 나름 즐겁고 새롭다.

여수 산동마차

  • 추천메뉴 새조개삼합 소 80,000원, 중 100,000원, 전복삼합 소 60,000원, 중 80,000원
  • 운영시간 17:00-25:00(코로나19 이전), 매주 일요일 휴무
  • 주소 전남 여수시 봉산1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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