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먹으러 떠나는 서울 호텔 TOP 4

조식 먹으러 떠나는
서울 호텔 TOP 4
에디터팁

조식 먹으러 떠나는 서울 호텔 TOP 4

졸린 눈 번쩍 뜨이는 조식 맛집으로 떠나볼까?

아침은 황제처럼 👑

"아침은 황제처럼, 점심은 왕자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독일의 유명한 속담이다. 같은 칼로리의 음식도 아침에 먹는 것이 더 건강에 더 좋고 우리 삶에 활력을 준다. 바쁘게 일상을 살면서 아침의 중요성을 놓칠 때가 있지만 때로는 가장 중요해지는 순간이 있다. 바로 호캉스의 꽃, 호텔 조식을 먹을 때이다. 지금부터 먹으러 가기 위해 떠나는 호텔들을 소개한다.


1. 도미인 프리미엄 서울 가로수길

하타고

도미인 강남

도미인 호텔 지하 1층의 글로벌 퀴진 레스토랑 '하타고'의 조식은 백여 가지가 넘는 정성스럽고 든든한 메뉴로 알찬 구성이다. 고급 생선구이부터 삼겹살 같은 핫푸드와 여러 종류의 반찬도 즐겨보자.
톳 조림, 소고기 장조림, 낫또, 온천 계란, 우메보시 장아찌, 아스파라거스 무침, 튀김 등 종류를 다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 여기에 신선한 문어숙회, 생새우, 갑오징어, 참치 회까지 입맛에 따라 골라 담을 수 있다. 혼잡시간의 웨이팅을 피해 조금 일찍 일어나 아침을 맞이해 보자. 프로모션 할인이 자주 진행되므로 적절한 기회를 노려보는 것도 좋다.

🍜 요나키소바 무료서비스
투숙객에게 매일 저녁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지하 1층 레스토랑에서 특제 육수로 만든 소유라멘 제공

하타고

  •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119
  • 가는 방법 신사역 8번 출구에서 도보 1분 소요
  • 조식 시간 6:30-10:00, 8:30부터 혼잡, 라스트오더 9:30
  • 이용 요금 성인 27,500원, 7-12세 16,500원, 3-6세 8,800원, 0-2세 무료

✔️ 가로수길 가성비 최고의 호텔
1인당 약 10만 원 미만으로 다양한 시설을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하고, 조식까지 즐겨보자. 대욕탕은 피부와 피로 해소에 좋은 초연수(칼슘과 마그네슘 성분을 제거한 물)로 채워져 있고 실키베스, 사우나, 핫벤치 등의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2. 롯데 호텔 월드

라세느

롯데 호텔

'스타일리쉬 뷔페'라는 별칭을 가진 라세느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푸드 트레인 컨셉의 레스토랑에서 열차를 탄 것처럼 이동하며 전 세계의 맛을 만끽해 보면 어떨까? 계절별 식자재로 만들어지는 약 150가지의 훌륭한 요리, 신속한 서비스, 깔끔하고 위생적인 푸드 스테이션을 느껴보자.
인기 코너인 그릴바에는 풍미 가득한 스테이크, 양고기, 새우 등 먹음직스러운 메뉴로 가득하다. 여기에 베이커리로 유명한 롯데호텔의 디저트 또한 이곳에서의 시간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라세느

  • 주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 40-1
  • 가는 방법 잠실역 3, 4번 출구 앞
  • 조식 시간 7:00-10:00
  • 이용 요금 성인 48,000원, 어린이(48개월-14세 미만) 28,000원

✔️ 모험과 휴식이 기다리는 호텔
리조트와 비즈니스가 결합된 컨셉의 롯데호텔 월드점. 이곳은 고품격 객실부터 귀여운 캐릭터 룸 그리고 전통적인 온돌 객실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킨다. 석촌 호수의 아름다운 조망을 품은 이곳은 롯데월드, 롯데월드몰과 연결된 모험과 쇼핑의 허브. 당신이 원하는 모든 일정이 가능한 롯데호텔 월드점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3. 서울 신라 호텔

더 파크뷰

서울 신라 호텔

"잠은 다른 곳에서 자도, 조식은 꼭 신라호텔 서울 뷔페 ‘더 파크뷰’에서 드십시오."
LV 시티 가이드 서울
(루이비통이 발간한 여행 가이드북)

호텔의 자연 친화적 인테리어와 남산의 정취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다이닝 공간 덕분에 더욱 입맛이 돋아난다. 저염식으로 본연의 맛과 영양소를 최대한 살리는 조리법이 특징인 더 파크뷰. 에그 베네딕트에는 고급 트러플을 얹고 한국식 죽에는 고객이 직접 고르는 재료(전복, 능이 등)를 넣을 수 있다. 신라 호텔 중식당 '팔선'의 것과 같은 딤섬 또한 인기. 참고로 조식 뷔페는 예약을 받지 않아 웨이팅을 하게 될 수도 있으니 유의하자.

💡 특별한 미식 행사
정통 에도마에 초밥을 선보인(2018-2019) 도쿄 스시 명인 ‘가토 류’ 등 매년 해외 유명 셰프 초청하여 진행

더 파크뷰

  •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 동호로 249
  • 가는 방법 동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소요
  • 조식 시간 6:00-10:00
  • 이용 요금 성인 64,000원, 어린이(37개월-만 12세 이하) 32,000원

✔️ 빌 게이츠가 선택한 호텔
국가가 운영하던 '영빈관'을 맡으며 시작된 이곳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 5스타 호텔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곳이다. 빌 게이츠를 포함한 국내외 정재계 인사의 숱한 선택을 받은 호텔로도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온수 풀, 루프탑, 프라이빗 공간 '카바나'가 마련된 '어번 아일랜드'는 또 하나의 특별한 휴양지. 또한 파리 겔랑 본사의 노하우를 담은 스파, 엄선된 명품 브랜드가 입점한 지하 1층 아케이드와 면세점이 있어 더욱 스페셜하다. 참고로 호텔 로비와 ‘더 파크뷰’ 입구의 샹들리에 설치 작품 '조합체(박선기作)'는 인증샷 필수 배경이다.


4. 웨스틴 조선 호텔

아리아

웨스틴 조선 호텔

꼭 가봐야 할 서울 3대 조식 뷔페. '오페라의 영혼을 라이브로 느끼는 레스토랑'이 컨셉인 아리아는 오감을 만족시켜준다. 스테이션마다 오페라와 뮤지컬의 작품명을 붙이고 공연 BGM이 흐르도록 기획되었다.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중국, 인도 등 10여 개국의 다채로운 요리가 유기농 식자재로 만들어져 더욱 건강한 인터내셔널 키친이 당신을 기다린다.

고객이 가장 맛있는 상태의 요리를 즐기도록 소량씩 음식을 준비하는 아리아. 완도에서 당일 공수한 전복구이, 고급부위를 쓴 그릴 양갈비, 대게 등의 특제 메뉴 그리고 전문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커피를 마음껏 맛볼 때이다. 웨스틴 조선 호텔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천상의 뷔페 '아리아'로 감미로운 미식 탐험을 떠나보자.

아리아

  •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소공로 106
  • 가는 방법 을지로입구역 8번 출구에서 도보 8분 소요
  • 조식 시간 7:00-10:00
  • 이용 요금 성인 55,000원, 어린이 & 유아29,000원, 나이 기준 홈페이지에서 확인

✔️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
약 1백년 동안 한국 호텔 문화를 리드해온 웨스틴 조선. 파이낸스 아시아에서 서울 최고의 호텔로 5년 연속 선정했다. 고종황제가 제를 올리던 곳으로 현재까지 "큰 거래를 성사시키려면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만나라." 라는 이야기가 있다. 또한 19세기부터 온천수로 인정 받은 헝가리 명문가의 기술이 스며든 '오모로비짜 더 스파'에서 프리미엄 마사지로 힐링해 보자.


풍요로운 아침 🍽

흔히 호캉스를 떠나는 이유는 B&B(Bed & Breakfast)라고들 한다. 이제 현대인들은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신선하고 건강한 메뉴를 직접 골라 맛보기 위해 호텔에 간다. 한 끼를 먹어도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수준 높은 아침 식사를 경험하고 싶은 당신, 그 풍족한 미식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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