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보러 가야 할 2월 추천 여행지

동백꽃 보러 가야 할 
2월 추천 여행지
에디터팁

동백꽃 보러 가야 할 2월 추천 여행지

봄이 오고 있음을 알리는 꽃, 동백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다가오는 동백꽃 필 무렵

동백꽃 추천여행지

손과 발이 꽁꽁 어는 계절, 겨울. 그 차가운 시기에 활짝 펴는 꽃이 있다. 공기의 온도만큼 우리의 마음도 얼어붙어 있을 때, 환히 위로를 건네주는 이 아름다운 꽃을 보러 가자.

국내에서는 12월부터 서서히 그 자태를 보여주다 2월부터 만개하기 시작한다. 지금 아니면 다음 겨울을 기약해야 하니 2월, 동백꽃이 반기는 곳으로 떠나야 할 때이다.


City, 제주

제주 카멜리아힐 & 동백 포레스트

제주 카멜리아힐

10도 안팎으로 따뜻한 제주의 겨울은 동백꽃이 피는 계절이다. 카멜리아힐, 동백 포레스트, 휴애리, 위미리 동백 군락지가 특히 유명하다. 유료지만 그만큼 꽃이 잘 가꿔져 있고 작은 사진 스팟들도 많다. 한겨울에 꽃이 그립다면, 달콤한 감귤 차 한 잔 손에 들고 제주도의 붉은 꽃길을 걸어보자.

제주 카멜리아힐

제주 카멜리아힐

  • 동백꽃 만개 시기: 1월-2월
  • 운영시간: 8:30-18:00 (시기마다 변동)
  • 입장료: 성인 8,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5,000원, 시니어 6,000원
  • 주소: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166

제주 동백포레스트

제주 동백 포레스트

  • 동백꽃 만개 시기: 1월-2월
  • 운영시간: 9:00-17:30
  • 입장료: 성인 4,000원, 어린이 & 시니어 3,000원
  • 주소: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생기악로 53-38

낭만적인 포토 스팟 📸
동백포레스트의 대표 포토스팟인, 동백나무가 보이는 창 앞에 서서 인증샷을 꼭 찍어 보자.


City, 여수

여수 오동도

여수 오동도

섬의 모양이 오동잎의 모양을 닮았다는 이유로 오동도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오동도는 원래 동백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광경이 아름다운 것으로도 유명하다. 동백열차로 오동도까지 갈 수 있었으나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운영하고 있지 않다. 오동도를 방문하려면 도보 혹은 자전거를 대여하거나 자동차를 이용하면 된다.

여수 오동도

여수 오동도

  • 동백꽃 만개 시기: 2월-3월
  • 입장료: 무료
  •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오동도로 222
  • 가는방법: 돌산에서 케이블카 이용 후 자전거나 도보로 이동 혹은 자동차 이용

산책에 임하는 자세 🧣
해안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으니 동백꽃을 보며 여수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놓치지 말자. 단, 아무리 서울 기온에 비해 포근하더라도 야외인 만큼 보온에 신경을 써야 한다. 목도리와 따뜻한 물을 필수!


City, 거제

거제 지심도

거제도 지심도

동백나무로 이루어진 섬, 일명 거제의 동백 섬이라 불리는 지심도이다. 오동도와 비슷한 풍경이지만, 여수와 제주에 비해 여행객이 많지 않아 여유로운 산책이 가능하다. 울창한 동백나무 사이로 푸른 남해 바다의 풍경이 보여 짧은 시간 동안 완벽한 힐링이 가능한 곳.

거제 지심도

  • 동백꽃 만개 시기: 2월-3월
  • 운영시간: 8:30-16:50 (배편 첫차, 막차)
  • 입장료: 만 13세 이상 14,000원, 만 12세 이하 7,000원
  • 주소: 경남 거제시 일운면 옥림리
  • 가는방법: 거제 장승포항에서 배편 탑승, 약 15분 소요
  • 배편 예약방법: 지심도 행 탑승권 예매는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 반드시 챙겨야 할 것!
배 탑승을 위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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