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둬야 할 백신 여행 Q&A

알아둬야 할
백신 여행 Q&A
여행 Q&A

알아둬야 할 백신 여행 Q&A

백신 접종부터 자가격리 면제까지

다시 시작되는 여행?

2021년 5월 5일부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에 한해 자가격리 제한이 풀렸다. 여러 나라에서는 백신 여권에 대한 논의도 시작되는 분위기인데, 희망적인 소식 앞에 다시 해외여행 붐이 일어날 수 있는지 많은 이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물론 아직은 시기상조이고, 바로 떠날 수 없지만, 백신을 맞는다면 곧 떠날 수도 있겠다는 희망으로 품어보며 알아둬야 할 격리 면제 정책을 살펴보자.

*해당 정보는 6월 23일 자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정보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정보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입국 허용이 가능하더라도 현지 관리자와 상황에 따라 입국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자가격리 면제 Q&A

인천국제공항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모두 마쳤다면, 앞으로 해외를 다녀와도 자가격리 없이 바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접종자가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그럼 어떤 제한이 있는지 확인해 보자.

💊
코로나19 백신 2차까지
다 맞아야 할까?

⭕️ YES

백신 종류에 따라 권장 접종 횟수가 다른데 한국에서 허가한 백신인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는 1차, 2차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따라서 해당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2차까지 접종을 마쳐야 한다. 그리고 최근 접종 시작을 알린 얀센은 1차 접종만 진행한다. 하지만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모더나 모두 접종 후 면역 형성기인 2주가 지난 뒤 항체가 형성된 경우에만 면제 대상에 포함된다.

✅ 이것만 알아두자
백신 접종 후 항체 형성 기간인 2주가 지난 다음, 항체 형성이 된 사람만 해당 자격을 갖출 수 있다.

🌏
다녀온 국가에 따라
면제가 달라질까?

⭕️ YES

모든 해외 국가에서 귀국한 자가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2차 접종을 마친 자라 하더라도 남아공 등의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 중인 국가에서 입국 시, 자가격리 면제 대상이 될 수 없다.

💉
백신 종류는 상관 없이
접종만 하면 될까?

❌ NO

대한민국 정부에서 허가한 백신 제품으로 접종받아야 한다. 현재 한국이 승인한 백신은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그리고 모더나이다.

💡
해외에서 백신 접종한
사람도 자가 격리 면제?

❌ NO

해외에서 백신을, 특히 한국에서 접종 중인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모더나를 접종했다 하더라도 국가 간의 증명이 어려워 면제 대상이 될 수 없다. 무조건 한국에서 접종을 마친 사람만 면제 대상이 될 수 있다.


알아둬야 할 준비물

굳게 닫혀 있던 해외 여행지도 이제 서서히 문이 열리기 시작한다. 백신 접종자가 출국 전 준비해야 할 필요 서류를 갖춘다면 여행지에서도 격리 없이 여행을 할 수 있다. 그럼 어떤 서류가 필요하고,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 확인해 보자.

📄 필수 서류 'PCR영문음성확인서'

코로나19 이전에는 해외 출국 시 무조건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 여권이었다면, 이제는 여권과 함께 PCR 음성확인서를 항상 지참해야 한다. 각 국가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72시간 내에 검사한 서류를 필요로 한다. 또한 서류는 반드시 영문으로 발급받아야 한다. 병원에 따라 검사비를 포함해 10만-20만 내외로 비싼 편이지만 이 서류가 없이는 해외 입국 자체가 불가능하다.

*해당 정보는 6월 23일 자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정보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정보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입국 허용이 가능하더라도 현지 관리자와 상황에 따라 입국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자가격리 없는 해외 여행지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 여러 도시에서도 백신 접종을 마친 여행자, 혹은 접종을 하지 않았더라도 한국에 거주 중인 여행자의 경우 자가격리 없이 현지에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길을 열고 있다. 코로나19가 시작되기 전, 여행을 계획했던 도시가 있다면 관심 있게 살펴보자.



자가격리 없는 해외 여행지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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